요즘 택배 참 어이없는 사람들 엄청 많군요. ㅋ

제가 워낙 온라인 거래를 자주 하다보니
이런 저런 택배기사를 많이 만나게 되는데

요즘은 전부 단합을 한건지 자기들끼리 무슨 회의를 하나보네요.

공통점은 주소에 분명 핸드폰 번호를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전화를 겁니다. (분명 예전에는 핸드폰 전화를 받았었는데요.)
#아, 우체국 택배는 핸드폰으로 해줍니다.

보통 집에 있어도 요즘 집전화로 걸려오는건 거의 스팸 전화기에 안받는일이 상당히 많죠.

그 유형들을 보면

1. 집전화 안받는다 = 당연히 사람없다 = 고객의 핸드폰 번호따윈 그냥 그림일뿐 = 경비실로 간다.

2. 집전화 안받는다 = 당연히 사람없다 = 고객의 핸드폰 번호따윈 그냥 그림일뿐 = 경비실로 간다 = 순찰중이란 표지판을 본다. 
    = 경비실 문앞 또는 창문 쪽에 던져놓는다 = 택배 없어지면 나몰라라.


이렇게 되네요. 경비아저씨도 너무 열받았는지 택배 이거 바쁜거 아니면 3일정도 묵혀둬서
혼좀 내주자고 하시길래 그냥 이번엔 참으시고 담에 그러면 그러자고 했습니다.

우체부 아저씨들이야, 준 공무원에 속하니 열심히 일하시는데
일반 택배는 뭐, 진짜 할말 없게 만들정도로 사람 막 뽑는듯하네요.

진짜 착하신분은 극소수인것 같습니다. 물론 제 물건 그딴식으로 했다가 본사에서 전화받은 기사님도
많아서 그런지 요즘은 덜한데 서비스업종에 서비스 마인드가 없어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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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2009-11-06 17:35
저도 그런적많습니다 다행히 전화를 100%받아 오기전에 기대할수있는? 것도좋았지만못받앗다면 경비실로갔다가 안계셔서이리저리떠돌다가 분실되면어쩌나..생각했습니다
nomaya 2009-11-06 17:35
저는 집전화가 없기도 하지만,전화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신다면 핸드폰번호만 적으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카다악 2009-11-06 17:43
그래도 공산품등은 낫습니다.음식물은 시간을 다투기 때문에 다음날 배송되지 않으면 낭패를 보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보상법이 있지만 보상받으려면 귀책 절차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어서  손해보는 일이 많구요....
CoolLand 2009-11-06 18:01
우체국 택배가 이번에 서비스 부문 1등 한 것이 이유가 있는 것이죠. (물론 크게 보면 돌려 먹기이지만..)택배 기사는 사실상 택배회사의 직원이기는 하지만 자차를 가지고 운영을 하는 것이기때문에 (지입제)몇몇 회사 빼고는 서비스마인드를 가진 기사님을 찾아보기 힘듭니다.기사 CS교육도 시행하지 않는 곳도 있구요.사실상 택배회사들이 치킨게임으로 단가를 경쟁적으로 낮춰서 수익을 많이 못내고 있는 실정이죠.그것과 별개로 교육은 필요한거라 생각은 합니다만..저도 여러 택배를 이용해봤지만 대부분 휴대폰으로 연락은 주지 않고집에 도착해서 제가 없으면 맡겨두고 가네요.통신비가 지급이 안되서 그러는건지.. 그건 잘 모르겠네요.할당된 지역만 수거와 배송을 하니 뭐 경쟁이 생겨 고객을 직접 유치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사고가 한 번 발생해봐야 정신을 차리겠죠.
뽕나무집 2009-11-06 19:02
홋.. 생각해보니 몇몇 택배회사들은 집으로 전화를 걸더군요.. 그런 이유가....-_-;어떤 택배 기사분은 분명 집에 전화가 않왔는데, 핸드폰으로 "전화 않받으시던데 경비실에 맡기고 갈까요?" 그러더라구요^^반면 핸드폰으로만 거시는분들도 계시고..문열고 놓고가시는 분도 계시고..(아파트 출입문이 이중인데 밖에문은 잠그지 않고 다니거든요..)택배 보낼땐 선택할수있지만,, 받을땐 랜덤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네요..
손용호 2009-11-06 20:21
집에 사람 있는데도 경비실에 두고 가는 일 이후로 저는  항상 택배는 회사로 무조건 받게 해놓습니다.
절대고독 2009-11-06 21:45
그래서 다소 비싸더라도 우체국을 이용하는거군요서비스는 우체국이 단연 최고입니다.
비랄 2009-11-08 00:04
화장실에 있어 전화를 못 받은 적이 있었는데, 바로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집에 안 계시냐고 물어보던 기사분들 몇몇이 기억이 나네요. 전 거의 랜덤으로 겪은듯 싶습니다.글 쓴 분처럼 집전화 달랑 걸어놓고 폰으로 부재중이라 경비실에 맡겨놓고 갑니다. 라고 문자하는 기사들도 봤고요 -_-;;
박상현 2009-11-08 15:24
어떤 경우는 그냥 문앞에 두고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전화도 없이..
인간메트로놈 2009-11-08 19:39
택배사가 문제에요 택배회사에선 고객들이 난리쳐도 주의시키겠다 경고하겠다 말만하고 신경안씁니다.
ein 2009-11-09 10:31
저는 핸드폰으로 연락이 와서 10분거리의 대로까지 나가서 받은 적도 있습니다 -_-;;택배도 기사님들 뽑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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