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쳤습니다. ㅠㅠ
어제는 채점하면서 잔 실수랑 생각보다 안나온 외국어 점수랑.
84점이면 1등급이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던 수리영역이 상당히 쉬운것으로 밝혀져서 1등급 컷이 90점대 초반까지 오를거라고
전망하더군요.. 피곤하기도 하고 아무 생각도 안나서 그냥 잤는데
오늘 일어나보니 기분이 상당히 꿀꿀하네요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니고 군대도 다녀와서
올해 끝을 보고, 이젠 게임도 좀 즐길 생각이었는데,
목표 대학을 갈수가 없을 거라는 확신이 나오는 점수가 되니...
저 그냥 일년 더 하기로 결정하고
수학 아주 기초부터 다시 공부중입니다.
사실 공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같은 건 없는데
친구들이랑 부모님 얼굴을 보기가 상당히 부끄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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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수능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끝까지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고진감래 라고 하지 않습니까...
목표를 향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그런 정신력이 부럽네요. 하이띵!
좀 늦는거 그때는 좀 걱정되시겠지만 나중에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저 또한 입학은 제때 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입니다.너무 걱정마시고 더욱 분발하셔서 꼭 가고자 하는 대학 가세요.좀 늦더라도 좋은 학교로 고고씽~^^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