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구설수에 오르는 '미수다' 따위의 방송은 이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봅니다.
식품이야 버리면 그만이지만, 방송은 그것도 지상파는 그럴 수도 없는 게 문젭니다.
자정기능이 없다면 감시기능이라도 있든지 아니면 다른 언론매체라도 견제해야 되는데
그렇지가 못한 현실이 이런 결과까지 가져오니 참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글을 써준 작가나 그것을 말하는 사람이나 ....
억울한 변명이야 많겠지만 ....
입은 발설하라는 기관이지 배설하는 기관이 아니지요.
누구나 사람은 그 자체로 존엄합니다.
외모나 성격이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 이유를 정말 모르는 걸까요?
다양한 사람이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게 바로 세상의 이치이지요.
예쁜 얼굴과 훤칠한 키와 보기 좋은 몸매를 가진 사람만 있다면 그게 어디 인간 세상입니까?
획일화된 로봇 집단이라면 모를까.
저도 미수다에 대입하면 소위 루접니다.
하지만 지천명까지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그럼 뭐가 잘못된 일일까요?
주절주절 ....
유치한 방송땜에 두서없는 단상을 적어봅니다.
루저에 대한 단상
이전 댓글 13
자정기능을 잃어버린 프로그램, 방송사는 폭탄과 다를게 없죠.. 해체해야 합니다. 너무 극단적인가.....ㅡ,.ㅡㅋ
그녀가 어찌살던 뭐 어떻습니까. 등따숩고 배부르면 그만입니다. 이제 인터넷 마녀사냥은 그만합시다.
행복하게 삽시다^^ 356엘이나 엔 하나 분양 받음 무지 행복할것 같습니다 ㅎ
이제좀불쌍한듯 ㅠㅠ
그 방송보고 아들에게 미안해서 울었다는 부모님도 계시던데파장이 너무 큰 것 같아요.성인이면 생각을 하고 말을해야지;;
방송은 안봤지만... 루저 발언보다... 그외에 발언이 더 심각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데이트 비용이라던지.. 조건 문제던지....
말실수 혹은 대본 읽기.. 어찌됬든 그분은 이제 밖에 돌아다니기 힘들것이고 학교는 당연히 못가시겠죠. 가셨다면 정말 얼굴 철판까신 분이겠지만.... 이분 자살하시면 또 그러겠죠.. 마녀사냥한게 아니냐 불쌍하다. 어쩌구 저쩌구.. 실수는 실수로 받아들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쿨하게.. 삼클 이나 치면서 쉬어야 겠습니다.
356이나 또뀨 깔고 일어서면 이미 루저가 아닌것입니다.이젠 그 여학생 얼굴만 쳐다봐도 짜증 나더군요. 또한명의 개똥녀의 탄생인것이지요...
그런 발언을 허락해 준 방송사가 더 큰 문제라는 걸 아울러 지적하고 싶었는데 ....
이제 스물 갖 넘은 아직은 덜 성숙한 여학생의 솔직한 생각을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상처 받지 않고 조금더 성숙한 인간관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오래전부터 즐겨보던 프로그램인데....심야시간으로 옮기면서 선정적으로 변한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외국아가씨들의 신선한 시각이 좋았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제 소재가 고갈되고 시청율에 연연하는 프로그램이라면 접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63밖에 안되는 저는 루저 곱배기라고 불리어야 하는지...
거기서의 "루저"는 단지 키 뿐만이 아닐겁니다. 사람들은 단지 하나의 사건때문에 흥분한다고 하지만, 그것 역시 아웃오브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을 믿는 요즘 세태에 대한 반항이죠. 사람들이 본질적 평가를 충분히 받는 사회라고 한다면 이따위 "루저"라는 발언은 이 정도로 큰 파장을 가져오지 못했을 것입니다.즉, 요즘은 루저가 더 많은 세상이기 때문에 그들이 발끈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