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타자하는것 보면
멤브레인에다가 키스킨을 덮어서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잖아요
안그래도 키압이 높은데다가 키스킨까지 있으니
키 한개한개 누를 때마다 손가락에 힘을 줘서 꾹꾹 누릅니다...
키보드 위에서 손가락을 높이 쳐들었다가 힘껏 내리치는 식이죠..
때문에 타자 속도도 엄청 느리고 힘들뿐더러 오타도 많이납니다.. 오타나면 또 백스페이스 누르고 다시 한자한자 타이핑...
정말 옆에서 타자치는 것 보고 있노라면 제 손가락이 뿌러지는거 같고 가슴이 답답한 것이 숨이 턱턱 막힙니다.... --;
그분들께 이 새로운 세계를 알려줘야할텐데 말이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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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다그렇게 적응이 되셨으니 ㅎ
저는 독수리 파워타이퍼라서.... 모든게 무리없이....ㅎㅎㅎ
예전에 그렇게 멤브레인 쓸때는 그게 무겁다는 생각도 못했었던것 같습니다.그분을 그냥 놔두세요, 이쪽은 악의 구렁텅이.. 흐윽.. ㅜ.ㅠ
쿨럭! 제 얘기를 하시는군여 =_=;;; 키스킨 끊은지 아직 1년이 안돼서인지 순정흑축보다 무거운 스위치를 찾습니다 ㅌㅌㅌ대마왕님께서 보유중이신 300g이 딱 좋던데 ㅋㅋㅋ
어라? 우리 마눌님 이야기군요^^그렇게 타자연습하라고 해도 소귀에 경읽기입니다.손가락 하나로 좌판보면서 한자한자 쳐내려가는걸 옆에서 보노라면 속이 뒤집어집니다.그러다가 영문으로 타자가 되면 인상한번쓰고 지우고 다시칩니다. 좌판만 쳐다보고...ㅋ
하긴 저도 얼마전까진 그러고 살았었네요.. ㅋㅋ..
싸구려 멤브가 오래되면 정말 오타가 많이나죠...프라스틱 장남감 수준이죠...제가 DT35로 끝장보면서 쓰고 있을 때 느낌입니다.세상은 몇 천원짜리 키보드만 있는줄 알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 아닐까요?
이 세계를 알려드리면..나중에 그 분께서 파산하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ㅎㅎ차라리 손가락만 아프고 오타만 나는게 나을 수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