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견디는 방법.

안녕하세요^^

나날이 추워지고 있네요 ㅜ.ㅜ

예전엔 겨울을 좋아헀었는데, 요즘은 손가락이 얼어서 타이핑이 잘 안된다는 이유로
겨울이 싫어지게 되었습니다.. (;;-_-)

오늘도 덜덜 떨면서 침대 속에 웅크리고 있던 중 (대학생이라는 이름의 백수입니다 -_-;;)
전화가 한 통 오는걸 못받았다가, 다시 걸어보니 택배 기사님이 다녀가셨다더군요.
이미 경비실에 물건을 맡겼다는 말씀과 함께...

통화 종료, 0.3초의 정적.

잠시 후, 저는 기적을 체험한 그 어떤 성인의 모습처럼,
벌떡 일어나 반팔차림으로 문밖을 나서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_-;

아아.. 택배물을 개봉하고, 작동 테스트를 해보는 그 시간 내내,
가슴이 아려오는 감격과, 마음의 따뜻해지는 감동,
반팔 차림이라는 것조차 잊게 만드는 온몸에 넘쳐흐르는 에너지.

진정 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여기에 있었구나......!

여러분, 하루에 하나씩 지르세요, one a day 입니다.
매일같이 새싹이 트는듯한 따스함을 겨울 내내 느끼실 수 있습니다.

카드도 같이 따스해진다는 것과, 통장은 추위에 사무친다는 것쯤은,
명세서 받는 날에 살짝 고민하고, 잊으시면 됩니다.

잊지 마세요, one a day 입니다.

이전 댓글 7
TodoBien 2009-11-18 03:29
ㅋㅋㅋ텅텅빈 통장은 따뜻한 봄이 다가와도 우리를 춥게 만들기에 충분하죠ㅜㅜ
쿠아에요 2009-11-18 08:46
ㅋㅋㅋㅋ 거짓꼴을 못 면한다고 하더데.. ㅎ
돼지괴물 2009-11-18 09:04
ㅋㅋ 텅텅빈 통장은 마음속 깊이 허전함?을 느끼게 해줍니닼하지만 이번달 월급만 타면.. ㅡ_ㅡㅋ 해피해킹 프로2 신품을..으허허헝.. 월급날이여 오라`
안드로이드 2009-11-18 09:37
금일 신형울트라나브를 ㄱㄱㄱㄱㄱㄱㄱ
네 오 2009-11-18 09:38
근데 어떤걸 받으신거에요? ^^*
madmeke 2009-11-18 10:41
원어데이는 이상하게도 몇일 깜빡하고 확인 못하면 원하던 물품이 지나가있더라구요 ㅜㅜ그래서 전 다행(?)히도 원어데이와는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ㅎ
마음도둑v 2009-11-18 10:59
5일째 지르고 있습니다.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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