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의 끝이 어딘가요?

안녕하세요 며칠전 가입해서 열심히 공부중인 네오입니다.
첨엔 네이버의 다른 카페에서 멋진 키보드를 발견(마늘아빠님의 키네시스 컨투어드)하여 검색하다가 흘러흘러 왔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청축, 갈축 등등..)

그렇게 자료를 보던 중 점점 빠져들고 있는 제가 발견되었습니다. ㅠ.ㅠ

그냥 저는 가지고 있는 울트라나브와 신형 트랙포인트 키보드가 마냥 쵝오인줄말 알았습니다.

차라리 그 무지가 더 좋았을것을...

요즈음 왠지 무서운 곳에 발을 들여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글을 읽으니 인두기를 사셨다는...
음~~ 이 길의 끝은 어디인가요?

전 아직 첫걸음 들여놓은 초보인데 설레임과 두려움이 함께 느껴지네요~~

그리고 쵝오의 키감도 느껴보고 싶고...

알려주세요~ 이길의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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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고독 2009-11-18 11:48
근데...보통 취미생활이란게 다 똑같지 않나요?그나마 키보드는 남자들의 취미활동에 있어서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끝은 지금당장이래도 끝낼수있습니다. . 그냥 이것저것 사용하다가  지겹거나 관심이 없어지면 그게 끝이아닐까요?
원조딸기아빠 2009-11-18 11:50
저도 초보이기는 하지만 게시판을 기웃거린 결과 일반적인 초보는 리얼이나 해피까지 가고, 정말 열성인 분은 공제키보드까지 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 발을 들여놓았으니 해피나 리얼 둘중에 하나까지는 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그냥 해피 지르고 은둔중입니다.(음 그럼 신형울트라는 뭐지...)
힘내라아빠 2009-11-18 11:53
지옥(?)의 끝이 있겠습니까!!그냥 즐기시는게... 제가 찾아낸 답입니다.
임세실 2009-11-18 12:00
지옥에 발을 담그셨군요.들어오시는건 쉬워도 빠져나가시가 어려운곳이 이곳입니다 ㅡ.ㅡ
eco-driving 2009-11-18 12:13
아직 OTD도 안가보신 분이.......
이온 2009-11-18 12:16
끝은 파산 ㅎㅎ
無名人 2009-11-18 12:43
여기보다 더 무서운 곳도 있습니다..^^;
jadorok 2009-11-18 12:43
저도 이길의 끝은 아마도 OTD에서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Cr_uel 2009-11-18 12:51
OTD.kr ㅎㅎ.. :)
스랄 2009-11-18 12:54
저는 그냥.. 제가 만든 저만의 키보드 한번 만져보고 끝내려 합니다..매물이 빨리 나올수록 그 시기가 당겨 질수도 있겠네요.. 그이름 알또뀨...(핑크축) ㄷㄷㄷ;;
카다악 2009-11-18 12:55
벌써  인두기 얘기를....어쩌면 빨리 졸업할 수도 있겠네요.환영합니다.^^
joger 2009-11-18 13:15
끝이 있다면 매냐, 취미생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냥 즐기는 거지요.시간이나 돈이 여유가되면 점점 개조해서 나만의 키보드 만드는 쪽으로 가는 것 같구요.시간이 없거나 돈이 없으면 체리, 마제, 토프레 사의 멋진 키보드 들을 골고루 즐기실 수 있네요.단 후자의 경우 방황의시간이 길어질 우려가 있습니다.점점 알게될 수록 원하는 키캡, 키감, 모양새 등등이 생길건 당연한거구.그 모든게 내 입맛에 딱 맞는 것은 거의 없는 셈이니까요.우쨋든 지금 저는 키보드를 알게되면서 재미난 관심사가 생겨서 즐겁습니다.분수에 맞게 적절히 지르면서 나름 많은 키보드를 만나봤네요. ^^
되는대로 2009-11-18 13:56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제가 생각하는 키매냐와 OTD에 맞는 구호 같습니다.ㅎㅎ저도 마제의 정보좀 얻고자 여기 가입했으나...  커스텀을 위해 재료를 모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네 오 2009-11-18 14:41
조금전에 OTD 다녀왔습니다.새로운 것을 많이 보았네요~~ 내일부터 키매냐와 OTD 열심히 들릴것 같습니다.
휘소 2009-11-18 15:37
끝은 싸구려 멤브죠;;;;;;결국 시작과 끝은 같다고 봅니다. 행복이란 만족함으로써 얻는것이니.득도 해야쥬.
신화였다 2009-11-18 17:10
통장의 잔고가 바닥이 나는 날이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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