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초보회원 프로선수입니다^^
아래에있는 글들을 보다 제가 처음만들었던 허접한 팜레스트를 보았습니다.
예전글과 사진들을 보니 1년이나 지났지만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는 한창 열의에 불타올라 몇달간 개인적인 모든시간과 정신을 고스란히 바쳤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한방에 훅~하고 식어버렸습니다.
당시에 볼록하지 않은 루프를 만들어보겠다고 발버둥 치다 몇번 실패한것이 가장 큰 원인이된듯 싶습니다ㅎㅎ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 컴퓨터방에는 뽁뽁이 500m와 쌓여있는 송장, 범폰, 나무토막 등등이 뒹굴고 있습니다.
수백개를 분양했던 그 많던 팜레스트는 다 어디갔는지 정작 저는 수건을 팜레스트삼아 사용하구 있구요 ㅎㅎ
그래서 결국...예전에 분양했던 아크릴팜레스트 몇개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뽁뽁이의 처리입니다 -_-;;)
공구를 할만큼 찾으시는 분이 많지 않을거라 확신하기에 공구는 전혀 고려치 않고있으며, 대략의 수량만 파악해서 장터에 풀생각입니다.
필요하신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팜레스트를 사용할 키보드 종류와 필요한 수량 적어주시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가격은 사이즈별로 다르지만 이전 제가 진행했던 공구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마도 1점언저리
제작은 담주예정입니다.
덧,,,사진은 사진게시판에서 프로선수 닉으로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링크를 걸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