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매니아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쓰던 엠탱을 회사에서 떨어트리는 바람에 7개월이라는 짧은 청축과의 만남을 뒤로하고...ㅠ.ㅠ
그동안 돈도 궁하고.. 회사에 취업해서 일하다 보니 키보드를 다시 구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정사원 계약도 무사히 끝나고 여유가 생기다보니 다시 키보드에 눈이 돌아가더군요;;

키보드매니아에서 수 없이 검색을 해보면서 찾고 찾아도 마음에 드는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오매니아에 직접 찾아갔습니다^^;;

가서 보니.. 직접 타건해볼 수 있게 잔뜩 있었는데.. 리얼은 이곳에서 들은대로 느낌이 참.. 말랑말랑한 뭔가를 누르는 기분이고..
원래는 텐키레스 화이트 갈축을 사러 갔습니다.

하지만!!;;

엠탱을 쓰며 클릭음에 적응이 되버렸는지 갈축의 클릭음 없이 눌리는 느낌이 정말 답답하더군요;;;
뭔가.. 타이핑을 하긴 하는데 뭘 눌렀는지 모르겠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한 3분간 갈축 타이핑을 계속 해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청축을 샀습니다^^;;
회사에서 쓰려고 전에도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리버터치가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저도 리버터치로 마음을
고쳐먹었지만... 막상 타이핑 해보니 잘 안되더군요..

결국.. 지금 이 글은 텐키레스 화이트 청축으로 쓰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클릭음이 참 즐거워서 좋습니니다^^;;

ps.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키를 끝까지 누르는 편이라 통울림이라고 해야하나.. 보강판에 부딪치는 소리가 좀 거슬리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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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바리 2009-11-20 17:59
통울림... 키보드 뚜껑 따서 밑에 뭐 깔면 된다더군요.그런대 근본적으로 마제는 통울림이 있어서요. 걍 즐기삼~
miinam 2009-11-20 17:59
통울림은 하우징 안에  스펀지나, 메모리폼등 소리를 잡으실 수 있는 것으로 채우면 되는데... 마제는 한번도 열어본 적이 없어서..안에 공간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아니시면 ... 바닥에 수건같은것을 받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madmeke 2009-11-20 18:54
아이오***, 레오**는 가보고 싶은데 토요일에 휴무라 가볼 시간이 안나네요 ㅜㅜ 그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ㅜㅜ
icecaky 2009-11-20 18:54
혹시 맛간 엠텡 방출 시 쪽지부탁드립니다. 청축 추출용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H,hAckInG 2009-11-20 19:10
체리 청축을 한개 더 사면 해결됩니다.
호호아빠 2009-11-20 21:57
윗 분 추천대로 바닥에 수건 신공이 최고같습니다. 충격도 덜하고요...
M.S.S 2009-11-20 22:21
직접 타건해보는게 길이죠 역시
명란젖코난 2009-11-21 02:28
아~ 지방사는 저로선 타건해볼 기회 조차없으니 OTL...
크로넬 2009-11-21 23:18
전 청축 쓰다가 갈,흑축을 타건해 보고자 전에 아이오매니아에 갔었는데, 그래도 청축이 제일 나은 것 같아서 질렀지만 지금은 소음 때문에 후회가 되네요 ㅜㅡ키보드뿐만 아니라 뭐든 잠깐 써보는 것만으로 감을 찾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아포칼립스 2009-11-23 23:06
아이오매니아는 전시 되어있어서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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