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 갈축을 쓰고있습니다..
처음 받았을때 느꼈던 너무 쉽게 눌리는 느낌에 허한 느낌은 이젠 적응되서 많이사라지고..
피씨방 갈때마다 뻑뻑한 키보드의 느낌을 저주하며 집에 돌아와서 두들기는 키보드에 행복해하다가..
여러번 반복되니 이젠 또 적응되어 그러려니하고...
무덤덤하게 지내던 찰나에...
열심히 키보드를 두들기다가 그냥 문득.. 아 좋다~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게 기계식의 맛인거 같습니다..
손끝이 행복하군요..
요즘 왠지 기분이 싱숭생숭하고.. 그런데 컴퓨터하는 와중 느껴지는 손끝의 즐거움에 그냥 적어봤습니다..^^
즐거운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