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드 fc200r 리니어 2달 사용해보고......

처음 사용하는 기계식 키보드 였습니다. 마제와 레오폴드 사이에서 푸른 LED 덕에 레오폴드로 선택하였고

클릭, 넌클릭, 리니어 사이에서 한참 고민한 끝에 리니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fc200r 리니어를 쳐보고 아주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 그런데....

저의 경우 요즘은 FPS 게임을 하지 않고 MMORPG 온라인 게임(현재 아이온) 위주로 하고 있는데 이게 장시간 치게되면

손이 좀 피로해지는군요. 살짝 누르는 방법으로 연습을 하였는데 어느덧 상대 종족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탁탁탁 힘이

들어가게 되네요. 처음 리니어 살때 몇 년동안 뿌리를 뽑아보자 하는 생각에 구입하였건만 손의 피로도 덕에 결국

오늘 FC200R 클릭 과 넌클릭 중에 고민하다가 넌클릭 레드 에디션으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해 보고 둘중

좀 더 손에 맞는걸로 선택하고 하나는 방출할 생각인데 개인적으로 넌클릭이 손에 맞았으면 하는군요 ㅜㅜ.

클릭과 넌클릭 둘중 솔직히 클릭 쪽을 선택하고 싶었는데 넌클릭은 레드 에디션이라서 그쪽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마제는 써보질 않았지만 마제는 왠지 맘이 가질 않는 군요. 그래도  첫 기계식 키보드인  FC200R 리니어의

인상이 강하게 적용했나 봅니다. 소음은 어느정도 나도 상관이 없는데 넌클릭이 리니어와 키압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던데 누른듯 만듯한 밋밋한 느낌이면 안되는데 살짝 걱정도 되는군요. 차후에 둘다 사용해본 후기를 따로 남기겠습니다.

그런데 전 왜 요즘 FPS 게임도 안하는데 키보드(fc200r) + 마우스(peII 3.0) + 마우스 패드(아이스맷)는 왜 FPS용을 쓰는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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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중앙위원 2009-12-29 19:20
"손의 피로"라는 주제는 많이 나왔던 얘기입니다.만 또 올라오므로 또 해봅니다. 여러 가지 측면이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무엇을 두들기느냐.의 차이라고 봅니다. 즉, 보강판의 역할이 가장 큰 것으로 생각합니다. 손 끝에 누적되는 충격은 키 눌림 무게 (흑축의 무거움, 갈축의 가벼움) 차이보다는 보강판의 역할이 지대합니다. 막강 강철 보강판을 맨 손가락으로 장시간 두들기는 것보다는 보강판이 없는 상태에서 출렁거리는 프라스틱 (?) 기판을 두들기는 편이 충격이 훨씬 적을 것입니다. 또한, 통념과 달리.... 키 눌림 무게가 큰 흑축 스프링이 타격자의 손끝이 바닥에 강하게 부딪히는 것을 중간에서 막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갈축 (및 동일한 스프링인 청축)은 버텨주는 힘이 약하므로 타격자의 손끝은 바닥에 강하게 부딪힐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곁에 두 대를 동시에 놓고 시험해보지는 않았으나.. 마제와 레오폴드는 여러 측면에서 매우 같다.라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이상은 지극히 주관적인 저 개인의 얘기입니다. 다른 분은 다른 경험 및 다른 이론이 있으실 것입니다 (때로는 정 반대).  구름타법은 수 년간 시도를 해보았지만, 결국 뜬 구름같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태생적으로 완충 최고인 멤브 키보드를 추천합니다. 
Biaxdent 2009-12-30 03:55
저도 처음에 흑축를 사서 쭉쓰다가 갈축을 하나더 들여놨는데 흑축의 목적은 대외적으로는 작업용이라고 하고 사실은 게임용이 주 목적이었는데요 갈축으로 겜해보니 갈축이 더 나을때도 있더라구요 취향이지만 저같은 경우 같은키 연타가 많은 게임은 갈축으로 하고요FPS같은 게임은 흑축으로 합니다. 이젠 청축이 궁금해지네요..;
마르케스 2009-12-30 12:43
저도 게임을 하는데 참고를 좀 해야겠군요!
주야님 2010-01-05 00:41
둘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저한텐 좋은 그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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