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백만원 넘는 로지텍 키보드

취미 세계에서 백만원 넘는 아이템이야 흔하디 흔한 이야기 겠습니다만

로지텍 키보드로는 드물게 백만원 넘는 제품을 오늘 발견했습니다. ㅎㅎㅎ 


https://www.coupang.com/vp/products/202769046?itemId=593565251&vendorItemId=4554522496&q=%EB%94%94%EB%85%B8%EB%B3%B4+%EC%97%A3%EC%A7%80&itemsCount=2&searchId=ac120a68295c41fe9ebfd134f61e76b6&rank=0&isAddedCart=


희소성도 있고 키감도 수작이라고 할만큼 꽤 괜찮은 제품이긴 합니다만 ..  


어떤가요?

이전 댓글 5
Ley 2019-07-02 09:34
디노보 엣지를 아직 신품으로 파는군요..ㅎㅎ 나름 고가의 가치를 하던 제품이긴 한데 저 가격을 주고는 굳이 ..?
딩돌이 2019-07-02 12:45
오랜만입니다 칸트님 ㅎㅎ 디노보 엣지는 아이오매니아에서도 32만 3천원에 등록되어있지 않나요? 맥 에디션이라고 해도.. 이렇게 비쌀 수가..
넓게이로이비추다 2019-07-02 13:07
맥은 Insert 키가 없나보군요. 크레이터들에게는 매력적일거 같은 키보드입니다. 근데 가격이... 가격이 넘 비싸요... 개인적으로 로지텍 CRAFT가 더 나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얄 2019-07-04 07:16
디노보 엣지 나온지 10년 넘지 않았나요?  아키하바라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크래프트가 더 매력적이더군요.
탈퇴자 2019-07-04 11:53
한놈만 걸려라식 상품은 빼야죠.. 정가가 저런 것도 아니고.  디노보 시리즈는 제가 좋아하는 멤브/팬터 텐키리스 계열이라 관심있게 봤는데 하나같이 레이아웃이 변형인게 아쉽더군요. 값도 너무 비싸고.. 뭐 타겟이 고가 시장이라면 가격까진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레이아웃이 너무 아쉽습니다. 팬터그래프를 설계하면 레이아웃 비표준 개조 욕구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마구 샘솟나? 하는 의문이 절로 들 정도로 팬터에는 레이아웃 변형이 지나치게 흔합니다. 특히 "표준을 지키면서 컴팩트함을 실현하는 마지노선"이 존재의의나 다름없는 텐키리스 레이아웃에다가도 저 일을 벌여놓으니 참 알다가도 모를 노릇. 저런다고 공간활용성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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