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comp customizer 드디어 받았습니다. ^^

해피해킹 프로의 키배열 땜시 다른분에게 넘기고 아테사의 키배열과 DeNovo의 키배열로 고민하다가 월요일에 주문한 Unicomp customizer이 6일만에 오늘 09:10에 배달이 되었네요.
Unicomp 홈피에서 주문할 때 운송수단 땜시 고민하다가 USPS로 했답니다.  제법 빨리 오네요.  오히려 f*nshop에서 구매했던 해피해킹보다 빨리 오네요 ^^

참고로 Customizer(영문판) 59$ + USPS 40$ 해서 총 99$ 들었습니다.
Federal Express로 계산하니 운송비만 80$ 정도 나오는 것 같아 USPS로 주문했는 데...  만족합니다.
혹시 직접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잠깐 사용해보니 나름대로 맛이 있더군요.
더듬어 기억하니 91년도에 사용했던 IBM RS6000시리즈 키보드의 키감과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긴 그때 아폴로 워크스테이션 키보드도 비슷했고, 실리콘그래픽스 것도 그랬지요 ^^ 대다수가 기계식 키보드였드랬지요 ^^

가만이 생각해보니 이제사 그때의 키보드가 진짜 타이핑하는 맛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는 것에 머쓱해지기도 하네요.

역삼동에서
이군재
이전 댓글 1
김기태 2004-03-06 15:23
좋으시겠습니다.저도 주문할까 말까 망설였던적이 있었는데.지금은 다른 키감을 찿기에 잠시 접어둔 제품인데...뽐뿌를...언젠가는 써볼날이 있겠죠.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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