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기계식키보드에 입문했는데...이거 필코 마제스터치면 충분할줄 알았더니....레오폴드에서 만져본 리얼포스의 느낌이 도저히 잊혀지질 않습니다.
근 1주일째 중고 장터란 장터는 다 돌아다니면서, 장터링을 하고 있는데....매물은 보이지도 않고....그나마 101 저렴하게 하나 나온것도 지방이라 포기하고...(판매자분이 안전거래는 안하신다더군요...일전에 스피커랑 앰프 때문에 100만원 한번 눈탱이 맞고나서는 절대 선입금 택배는 못하겠더군요..ㅜ ㅜ)
겨우겨우 참으면서 장터링하고 있는데....이거 이러다 며칠만 욕구가 쌓이면 87 신품으로 질러버리는 사태가 발생할지도..ㅜ ㅜ
홍보게시판에 알프스 왕핑크도 구입은 해뒀는데.....개조같은건 할줄 몰라서 실사용해야 되는데.....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남들 지르길래 따라 질렀을뿐 사실 큰 기대도 안하고 있네요..ㅜ ㅜ
스케쥴 근무하는 직종이라 설에도 첫날빼고는 다 출근해서, 하루죙일 일도 근성근성하면서 장터링중입니다.....근데 설이라 그런지 당체 매물이...ㅜ ㅜ
하다못해...마제터치에다 리얼포스키캡이라도 껴서 쓰고 싶은데.......간단한 방법이 없을까요?? 사진게시판에 리얼파스님이신가...보니 뒷부분을 일일이 다 뜯어붙이셨던데...그럴 재주는 없네요..ㅜ ㅜ
아우...리얼포스 뽐뿌 지대로 오른 설에도 근무중인 1인의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