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상당수의 키보드가 여러 회원님들의 손을 거쳐 돌고 돌다가 결
국 한분께 안착된다는 것입니다. 레어한 것들은 바로 영구 소장 품목으로 들어가겠지
만 물량이 많은 것들은 여기 저기로 잘 옮겨다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여러 명이 빙
둘러서서 요리조리 주물러 보다가 다음 사람에게 넘겨주면 다시 만지작거리다가 마음
에 안들면 다시 옆사람에게로...이런 순환 속에서 진짜 주인이 나타난다는..
아무튼 이런 리사이클링이 더 빨리 순환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나에게도 빨리 차례가
오게..ㅎㅎㅎㅎ
사고팔고란을 유심히 관찰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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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유했던 1800 갈색축은 제가 두번째 주인이었는데, 우연히 확인한 결과 한 석달전에 네번째 주인을 만났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팔았는지...
그 1800이 왜 제게는 안 왔을까요....ㅠㅠ
크루즈님이 방출하셨던...1800이 저한테 있습죠....철판보강으로 환골탈퇴를 했다지요 ^^ 이놈은.....이변이 없는한! 이변이 있어도....제 소장1순위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