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늦게 퇴근해서 눈팅만 했었는데 요새 보라카이님의 개조공구 열기 때문에 동참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다 보니 글까지 남기는 군요..
원래부터 넌클릭제품을 선호하는지라 크게 관심은 두지 않았지만(사실은 관심 안두려고 무지 노력했음) 기념비적인 행사에 웬지 모르게 동참해야할 듯한 기분이 자꾸 드는군요.
그러려면 두개의 키보드를 모두 장만해야 하는데.. 키보드 수집에 손을 뗀 상태에서 다시금 손을 대려니 걱정이 되네요.
이러다가 다시금 구렁텅이로 빠지지는 않을까 하는...
지금도 공구에 참여할까 말까 고민 중...
아무튼 요새 밤에 퇴근하고 와서 공구열풍에 관련된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일단 글 올린 김에 사적으로 보라카이님께 간청 한번 올려봅니다.
이유인 즉슨...
마지막 영입 키보드인 백색슬라이더의 1800 키보드의 손맛에 요새 흠뻑 빠져 있는데 철판 보강만 되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네요.
혹시 1800 철판 보강 작업을 다시 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을 철회하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개조공구 추진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이런 압박까지 가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질름 욕구가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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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백색슬라이더는 jsm1030님께서 방출하신 제품인가요?^^;; 체리 백색슬라이더는 구경도 해본적 없는데....아 갖고 싶어라~
공식적으로는 절대로 안 할려고 했는데 백색1800의 유혹이 .. 요새 저도 백색에 빠져서.. 역시 백색도 구형 독일산이 훨 낫더군요..
헉 백색 구형 독일산 어떻게 구하나여??
보라카이님 그럼 한번 제 키보드를 보내드려 볼까요? 싹수가 있는 녀석인지 한번 진단도 해주실겸..... ^^;;
보내세요. 그럼 한번 또 명품으로 .. 저도 궁금합니다. 저번에 3000구형 백색에다 철판을 대었더니.. 아주 좋더군요. 지금 성시훈군이 갖고 있는데 저는 오히려 갈색보다 더 낫게 느껴지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