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키보드를 사용하다 보니 생긴 고집 둘...

2010**2*01*.jpg

기계식 키보드를 접하고 난뒤 이런저런 키보드들을 사용해보니
제가 요구하는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106키는 사용을 못하겠습니다. ㅠㅠ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영키와 한자키 덕분에 스페이스바가 너무 짧습니다. ㅠㅠ
타이핑 버릇이 좀 이상하게 들었는지
이상하게 스페이스바는 중앙이 아닌 꼭 오른쪽 끝을 타이핑을 하다 보니
106키로 타이핑을 해보면 맨날 한영키 누르고 있습니다. ㅎㅎ;;

두번째 버릇은
엔터키를 누를때 반드시 아랫부분 끝단을 누른다는 점입니다. ㅎㅎ
덕분에 8200 오타 많이 내고 있습니다. ^^;;
엔터라고 눌렀는데 역슬래쉬가 타이핑이 되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이젠 좀 적응할 때도 된거 같은데 힘듭니다. ㅠㅠ;;

짤방은 매크로 설정질을 하고 아크릴 키캡에 설정해둔 기능들 출력해서
넣어봤습니다. 깔끔하니 좋습니다. ㅋㅋ
회원님중 한분이 엑셀 파일을 올려주셨는데 어느분인지 찾으려고 보니 어디서 받았는지 까먹었네요 쿨럭;;
 
이전 댓글 5
이상한나라의동화 2010-03-20 06:34
윈키 때문에 짧아진 스페이스바가 싫었습니다.. 쓸모도 없는 윈키를 왜 세개씩이나 끼워넣어야 하는지 또 역시나 쓰지도 않는 한/영, 한자 키까지...(사실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모든게 상대적이라고 했던가요.... 일본에 살아보니 106키 스페이스바는 절말 넓은 스페이스바더군요.ㅋㅋ 일본어는 기본적으로 떼어쓰기 않하기 때문에 스페이스바의 필요성이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복잡한 일본어는 히라가나/카타카나, 한자, 전각/반각 등 많은 키를 필요로 해서 좌절스러운 스페이스 바였더랬지요. 배열도 오십음도에 나오는 글자를 전부 기여이 끼워 넣느라.. 변태적인(?) 배열이 되었구요. 그렇게 끼워 맞추다보니 엔터는 기역자 엔터... 이년살았는데 전혀 적응을 못했더래지요. 일본에서 썼던 키보드가 그래서 영문 해피 라이트 였어요. 조금만 일찍 눈을 떴더라면 일본 중고 가게에서 팔았던 기계식 키보드(그대 처음으로 Diatec키보드를 보았더래지요.)사왔을 터인데요.ㅎㅎ 과거의 이야기로군요. 그랬다는.. 이야기고 그 때 봤던 녀석과 올리신 녀석과 비교함 약간의 문제는 있지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배열같아요.
randonneur 2010-03-20 09:37
윈7 에서 윈키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각종 유용한 단축키가 엄청나게 생겼어요.
골숭이 2010-03-20 16:24
윈키 안쓰시나요? 게임할때는 짜증나지만 전 평상시 많이쓰는데...윈7에선 단축키가 또 늘었나보내요.
물의흐름 2010-03-20 18:29
윈키를 잘 안쓰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저는 진짜 윈키 없으면 완전 엉망 됩니다. ㅠㅠ손에 익은 것들이 너무 많다 보니 좀 힘드네요 ㅎㅎ
지병 2010-03-21 10:50
제 경우에도 윈키 없으면 치명적이라서;;; -_ -a어떻게든 맵핑해서 쓰게 되더군요;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