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갈색축의 세계로 입문했습니다~

어제 장터에서 answer님으로 부터 mx1800을 구입했었는데 오늘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도착해있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부랴부랴 연결해서 두들겨본 느낌은...'역시나 갈색축!'입니다.
해피해킹과 비교해봤을때는 흐물흐물거리는 가벼운 느낌이 덜하고 약간 탱탱한듯 하면서도 짝짝거리면서 손에 붙는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이 강하고 아테사 크리스탈 프로와 비교해봤을때는 짤깍거리는 구분감이 없으니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다만 편집키가 위쪽에 있어서 사용하는데 다소 불편한 감이 있는데
맵핑을 해서 편집키를 아래로 내리고 텐키를 위로 올려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왕 하는거 키캡까지 바꿔주면 좋겠는데 혹시 1800 키캡 교환하는데 어려운 점이나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지?)
무게는 생각보다 상당히 가볍네요...
탐님의 검둥이보다 오히려 더 가벼운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한편으로는 이래서 사람들이 철판보강을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튼 앞으로 당분간 주력 키보드로 당당히 자리잡을거 같고
나아가서는 더 이상 방황하지말고 1800에 정착해서 앞으로도 죽~주력으로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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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2005-02-17 22:09
키캡을 바꾸신다 하셨는데 키캡의 기울기가 열마다 다르기 때문에 조금 문제가 있을 듯한데요... 일단 한번 해보세요! 주의할 점이라면...뭐그리 내구성 없게 만든 제품이 아니니 하나 빼보시면 요령이 생깁니다 ^^
Leader™ 2005-02-17 23:15
검둥이보다 더 가벼운게 맞습니다 부럽습니다 ㅜ_ㅜ
z3moon 2005-02-18 00:28
저같은 경우 Num Lock 을 끄구 오른쪽 텐키를 방향키 & 편집키 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익숙해 지니 생각보다 엄청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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