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큰 지름신이 오셨어요..

고장이 난 차를 팔고 새차를 샀습니다.
몇년은 더 탈수 있는데 자꾸 새차가 눈앞에 아른아른거려서
어느새 계약서에 계약을 하고 말았습니다.
리얼포스 100개를 살수 있는 돈인데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돈의 값어치를 키보드와 비교하는 버릇이 생겨서 큰일 났습니다.

이번에 사면 10년은 타야 하는데....

ps. 요즘 현대차 할인 많이 되네요
    카드포인트점수까지 받아서 300만원이 조금 넘게 할인 받았습니다.
    2004년 12월에 조립된거라는데 어차피 10년 탈거라면 2005년 조립이던
    2004년 12월 조립이던 큰 상관이 없을 것 같아서 할인 많이 되는 차를
    샀네요 물론 차는 05년형이구요
이전 댓글 6
Leader™ 2005-02-28 09:11
조~금~ 크~~~~~~~~~~~~~~~~~~~~~~~~은~~~~~~~ 지름신이네요 ㅡㅡ;;
Answer 2005-02-28 09:25
생각보다 많이 할인되네요...
제뚜 2005-02-28 10:06
힛..이제 로버는 빠졌죠. 얼마전 구형인 로버미니를 봤는데 정말 작더군요^^;;
제로쿨 2005-02-28 10:06
그래도 한방지름신이라.. 한번의 출혈일듯;; 일전에 제 1대 지름신 모비스지름신 -_-; 잘못만나면 총알 완전히 따발총 되어버림 -_-;; 모델이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혹시 최고급형이신가요? 전 기본형을 최고급형으로 만드는 지름신을 만나서; ㅡㅡ; 욹;;
Answer 2005-02-28 10:48
저는 튜닝에 빠져 들기 직전 다행히 빠져나왔습니다... 팔아 버렸죠 차를... ㅡㅡ;
스르르륵 2005-02-28 23:04
오늘 자동차 잡지를 보는데요... 포드 머스탱 2005년 500마력, 4000cc, MT 5, 각종 옵션 포함(어떤 것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ㅋㅋ) 차량의 가격이 2800만원이 조금 넘었던 듯 싶었습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500이라는 숫자가 뇌리에서 떠나지가 않는군요.. 저는 단순해서 다른 것 안 보고 저 숫자로 차를 평가합니다. ㅋㅋ 무지 단순하죠?? 제가 추구하는 차가 나스카에 등장하는 그런 차라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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