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욱~ 고개 숙인 하루

오늘 알바 뛰느라 1800 놓치고 이런 맥주나 마시고 울적한 기분을 달랠까 하다가
사진게시판에 가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멉니까ㅡ.,ㅡ
주루룩 올라와있는 이 뽐뿌들은 대체-_- 잠시 멍한 상태로 있다가
정신차리고 하나하나씩 보기 시작했습니다. 힘이 빠져서 리플 달기고 힘들고
귀찮고... 암튼 눈을 호강했는지 모르겠지만 정신적 데미지는 상당합니다.
눈은 호강했습니다. 그런데 웬지 모를 이 시기, 질투, 아쉬움, 울분, 뽐뿌 등등
여러 복합적 감정이 뒤섞여 한숨 쉬고 있는데 뒤에서 지름신께서 혀를 차십니다.
"쯧쯧쯧 넌 그 동안 머했냐"ㅡ.,ㅡㅋ(전 고개 숙이고 아무런 말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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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 2005-03-09 03:07
그러게 말입니다 ㅜ_ㅜ 동감... 자야지 ㅜ_ㅜ
이환진 2005-03-09 11:49
마지막 말씀이 저의 귓가에서도 맴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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