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 뛰느라 1800 놓치고 이런 맥주나 마시고 울적한 기분을 달랠까 하다가
사진게시판에 가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멉니까ㅡ.,ㅡ
주루룩 올라와있는 이 뽐뿌들은 대체-_- 잠시 멍한 상태로 있다가
정신차리고 하나하나씩 보기 시작했습니다. 힘이 빠져서 리플 달기고 힘들고
귀찮고... 암튼 눈을 호강했는지 모르겠지만 정신적 데미지는 상당합니다.
눈은 호강했습니다. 그런데 웬지 모를 이 시기, 질투, 아쉬움, 울분, 뽐뿌 등등
여러 복합적 감정이 뒤섞여 한숨 쉬고 있는데 뒤에서 지름신께서 혀를 차십니다.
"쯧쯧쯧 넌 그 동안 머했냐"ㅡ.,ㅡㅋ(전 고개 숙이고 아무런 말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