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하겠다고 서울와서 머한건지 모르겠네요
같이 살던 형님두 훈련드가구 시골서는 혼자서 우울증걸려 폐인된다고 내려오라구 하네요
그래서 오늘 경남으로 내려간담니다
12시에 대구에서 친구랑 만나서 잠시 놀려구 10시 ktx를 예약했담니다
근데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졌더니 새벽이되어버렸네요
돈도 아끼고 기차에서 잠도 잘겸....새마을호를 타고 수면모드로 들어가려고 새벽열차를 타러가야겠네요
추석때가고 설때가는 시골인지라 또 낯설군여..웬지 내려가면 갈굼당할거 같은 기분도 드는데..백수입장이라...
아버지가 처음사준컴퓨터가 286xt죠..하드없는거(전 항상 at랑 햇갈려여)
예전엔 키보드에 관심없어서 몰랏는데 그당시 ibm키보드 f1,f2~~~f10키 왼쪽에 두줄로 정렬되어있구 오른쪽에 키패드만 있는키보드가 있었는데....이번에 내려가면 한번 찾아보려고 함니다
486때도, 펜3때도 많은 키보드를 만졌지만 그때 키보드가 너무좋아서 국민학교1학년대의 키감을 아직도 약간 기억하고 있습니다(그걸로 정말 많이 쳤었죠..)
가게창고랑 뒤지다보면 득템이 될지도 모르겠군요..버렷을지도 ㅎㅎ
리무버랑 윤활제배송도 공구하신분의 배려로 시골로 배송이 떠낫다니 가지구 놀것두 있고 심심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ㅎㅎ
여기에 글은 처음 남기는거 같군여
형님 훈련드가고 나서(이제5일^^;) 사람이랑 이야기를 안했더니
너무 사람고프네요, 역시 혼자 군대안가고 뻐팅기구 있으니 왕따가 되는가 봄니다..(곧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