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형 엔터가 아니라 불편해요"
이미 워낙 손이 다양한 엔터키에 적응해버려서 어떤 형태의 엔터라도 다 받아주고 있습니다. 일자형도 쓰고 7차형도 쓰고 L자형도 쓰지만 유심히 보기 전까지는 이 키보드가 무슨 형태였는지 기억조차 못합니다. -_-; 그래서 엔간한 키보드는 다 엔터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2. "윈도우 키가 없으면 좋겠어요"
희한하게 전 ALT랑 CTRL, 메뉴, 윈도우키를 헷갈려본적이 없습니다. 맥용 키보드도 스캔값으로 옵션키와 ALT만 바꿔놓으면 손꾸락이 알아서 갑니다. 남들처럼 타이핑을 어떤 매뉴얼대로 해본게 아니라 그냥 살아남기 위해 (-_-;) 스스로 손꾸락이 익혀서 그런거 같아요. 다만... 남들은 한메타자 좀만 쳐보면 금방 몇백타 나오던데 전 300타 나오는데도 반년 넘게 걸린거 같네요. 500타 넘은게 몇년 지난 후였더라 -_-; 프로그래머로 일한지 11년차지만 지금도 최고속도 타이핑은 학생들보다 느린거 같습니다 ^^;;; (가끔 일하다보면 신들려서 초고속으로 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때도 있는데 그걸 의식하고 나면 다시 속도가 느려짐 -_-;)
3. "오른쪽 쉬프트가 작아서 극악이예요"
전 오른쪽 쉬프트를 게임할때 외에는 단 한번도 누르지 않습니다. 의식하고 누를라고 해도 안누르게 됩니다. 선배가 몇가지 단어 예를 들면서 당연히 한글 쓸때는 오른쪽 쉬프트를 누르게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 단어들을 입력할때도 전 왼쪽 쉬프트만으로 입력을 했었죠. 처음에 사람들이 소니노트북을 보고 오른쪽 쉬프트가 작아서 타이핑하기 드럽다고 비난할때 난 그게 무슨 소리인지 몰랐습니다. 지금도 TR을 쓰는데 키보드에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아주 좋아요 -0-b
나름대로 특별한 타이핑 버릇때문에 이득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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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따지지만 쓰다보면 편한게 "ㅣ" 자형 엔터와 "ㄱ" 라고 생각합니다. ^^;;
(최근엔 키보드가 블랙이 아니면 구입 안하는 징크스에 빠져 있습니다만;;)
1번은 저두 정달 동감이네요 저두 코딩같은걸 안하다보니 |는 쓰지두 않고, 백스페이스키보다 딜리트를 많이 쓰는데 엔터키는 대략 느낌으로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으로 치다보니 엔터키가 클수록 좋더라구요 가끔 엔터대신 \칠때두 있죠 ㅎㅎ
윈도키...겜용컴에는 리얼포스달아서 방지 ㅎㅎ 작업컴엔 윈도키있는 체리~
겜한지 오래되어 리얼포스 사용한지 되게 오래되었네요 홀홀홀
1, 2, 3 모두 이해합니다.. 사실 1번에서 일자 엔터가 가장 편하긴 해요 ㅋㅋㅋ
\ 요놈 쓸때.. 새끼손가락이 위치를 헷갈려 하는경우가 종종있어서 ㅋㅋㅋ
근데 3번 같은경우엔 .. 전 오른쪽 쉬프트를 자주 쓰는 편인데.. 영문으로도 대문자 입력할땐 그냥 오른쪽 쉬프트 씁니다만... 체리 4100 쓰는데 전혀 불편해 하지 않고 쓰고 있습니다 항상 새끼 손가락을 쓰는 터라 (기특한 새끼손가락 ㅋㅋ)요즘은 오른쪽 손으로 알트, 콘트롤 누르기 연습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