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확인해보니, 제가 쓰는 PC의 스피커 오른쪽 소리가 죽었더군요...
원래 싸구려 스피커라서 그동안 강한 기변의 충동을 느끼던차에
잘되었다 싶었죠...
1시간이 넘게 다나와랑 옥션을 오가면서 CAMAC CMK 702를 살것이냐,
브릿츠 1000A를 살것이냐를 고민했습니다.
702는 디자인이 이쁘고 좁은 책상위에서 실용적일거 같았고요,
1000A는 3만원대에 좋은 음질을 느낄 수는 있으나
전원과 볼륨 등의 단추가 뒤쪽에 있어서 PC에 사용하기에는 좀 번거롭죠..
무엇보다 크기도 압박이 컸습니다.
이 정도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1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했는데...
스피커를 꺼내놓고 낮잠을 자려고 하는데 형이 묻더군요.
이거 어떻게 된거냐고... 그래서 오른쪽이 나갔다고 했지요...
그리고 저는 꿈나라로... 새로 스피커를 구입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낮잠에서 일어나 보니, 이럴수가!
나와는 다르게 뭘 고치고 만드는데에 재주가 있는 우리형...
멀쩡하게 스피커를 고쳐놨습니다... (T_T)
기분이 좋아야할 상황이지만,
형이 왠수처럼 보였습니다.
'왠수! 아, 그걸 왜 고쳤놨디야~! 시키지도 않았는뎅~!'
스피커와 왠수...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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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브릿츠 1000a를 세개나 삿습니다..시골집에 한셋트(이건 초창기버젼제품), 서울자취방에 한셋트... 친구 군부대에 한셋트...ㅎㅎ 크레이티브 인스파이어5.1두 쓰는데 1000a가 훨좋더라는..
음악감상하기에는 2채널이 최고죠...^^/
전 필립스 스피커 쓰는데 그냥저냥 쓸만 합니다...^^;;
슈멜꺼 2.1채널 저렴한거 하나 있습니다. 스피커 본체가 MDF로 만들어져서 나중에 스피커 유닛만 고급으로 교체해주면 비교적 저렴하게 업그레이드 할수 있습니다.
저도 집에 1000A하나 사용 중입니다..
추천 한방 드립니다..-_-)b 일단 무게감 있는 스피커와 깨끗한 뒷마무리..
산지 4년 정도 됐는데 그 스피커는 그다지 바꿀 이유를 못느끼겠더군요..^^
전 790으로 꿋꿋히 버틸랍니다...ㅎㅎ
전 DTT2500으로 몇년 썼는지 까먹었습니다
죽겠군요.. 1000A의 압박... 하지만 마음이 702로 가고 있는데요... 702 디자인에 1000A의 음질이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사운드 팍스 종이 스피커 천장에 매달기 원츄~ -0-
저는 ACS-31 6년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