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매니아에 이제 막 입문한 초보 매니아 입니다.
평상시에 M$ 네춮혈 키보드에 관심이 많아 키보드 매니아와 www.zoooz.com 을 오가며
사용기와 가격시세를 주룩 훌터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느분이 네출혈 키보드 엘리트를 2만원에 구입하고자 사고팔고란에 올리셨는데
체리가좋아님이 리플에 오래된 느낌 팍!팍! 나는 엘리트 그냥 드리고 싶다고 적혀있었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구입하길 원하시던 분 죄송합니다 (--)(__)) 그분이 지방에 계서서
못가져 가시겠다고 한 리플을 보고 글이 올라온지 몇일이 지났지만
염치 불구 하고 체리님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체리님이 왕십리에 오면 그냥 주실수 있다는 말에 대구에서 서울로 날아갔습니다.
만날때 그냥 받아가기가 모해서 허접하지만 허접한 키보드 몇가지 중에서 한가지를 드려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제가 서울을 급히 올라가느라 깜박하고 안가져 가벼렸습니다. ㅡㅡ;;
그래서 담배한갑이랑 음료수 한켄 딸랑 들고 찾아갔드랬습니다. (--) (__) 죄송합니다 체리님
허나.. 체리님에게 받은 네츄럴 키보드는 신동품 느낌이 팍 오는.....
아... 어찌나 죄송한 마음이 들던지....
지금 열심히 닦아서 이렇게 잘 쓰고 있습니다. 체리가좋아님.
제가 정말 가지고 싶었던 키보드 였는데.
저도 잘 쓰다가 키보드 업그래이드 하면 갈망하는 사람에게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잘쓰겠습니다.
체리가좋아님 감사합니다~
이전 댓글 6
훈훈하군요 ^-^b
헉....대구에서 서울까지...대단하십니다^&^
택배거래하시지 @_@ ㅋ
^^;; 리플에 택배는 좀 곤란하다고 적혀있어서 날라 갔다왔어요 ~~
네. 체리가 좋아입니다.
마음에 드신다니 저도 흡족합니다. ^^
그냥 지하철에서 드릴려고 했는데, 저에게 갑자기 내미신 음료수랑, 담배
잘 마시고 잘 피웠습니다.
그리고 다른 일로 빨강망또차차님이 서울에 오셨길래,
시간이 되어서 전해 드린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키보드 매니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흐흐흐...^^
헤헤~ 입문을 축하 받아야 하는것인지...
엘리트의 느낌도 이정도인데 다른 키보드는 어떨까.. 란 생각이...
지름신의 포스를 느끼게 될거 같아요 ㅡ0ㅡ;
앞으로 지름신 컨트롤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