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6시간 정도 걸렸었는데, 빼 먹은게 꽤 있더군요..
지금이 새벽 5시 30분이 넘었으니까.. 오늘은 대충 9시간 가까이 걸렸네요...
그 때는 뭔가 컨디션이 좋지 않았나 봅니다..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에고고.. 눈이 아프네요..
키캡 잘 빠지시는 분들께서는 키캡을 확실하게 꾸~욱 눌러 보셨는지 궁금해요..
'똘깍' 소리가 나면서 꽉 잠기는 소리가 들리네요..??
저는 키캡이 빠진 적이 없거든요.. 흠.. 저도 꽤 세게 치는 편인데.. 흠..
아무튼, 키캡이 잘 빠지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잘 빠지신다는 분들 너무 궁금하네요..
제 경우, 파란 쵸크 가루 같은 걸 맨 처음 닦을 때...
아예, 82개의 키를 모두 뺀 다음 청소를 했거든요..??
그리고 다시 끼울 때, '똘깍' 소리가 들리도록 끼웠고요.. 흠..
단 한번도 키캡이 빠진 적이 없고요, 그냥 키캡을 빼려고 해도, 잘 안 빠지던데.. 흠..
제가 editor 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편집키 적응을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슬슬 적응되어 가는 기분이란... ㅎㅎ
틸드와 알트키만 스와핑해서 사용합니다.. Alt+Tab, Alt+a 를 엄청 사용하거든요..
Alt+a 는 UltraEdit 에서 Replace All 할 때.. ^^;
화살표 바로 왼쪽에 Del 키가 있는 것이 정말 다행이네요..
맨 오른쪽 편집키를 약간 손 보려다가, 아무래도 미니형의 표준인 듯 해서, 열심히 적응 중입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지 않는 키는.. Pause/Break, [, {, ], } 키 뿐입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은 하지 않는 관계로.. ^^;
일어나서, 그리고 자기 전에 제가 하는 일은 항상 'ls -al' 입니다..
오래 된 버릇인데요.. 왠지 빨간불에서의 'ls -al' 은 기분이 묘하네요..
제가 좀 상상력이 풍부해서요.. 흐흣~
아무튼, 위 3개의 키캡 말고는 제가 너무 너무 사랑해 주고 있습니다..
아, 빨간불 유저께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요..
전, 3M 미끄럼 방지용 투명 패드를 4개 붙힌 후..
위에 양쪽에 3개씩 더 붙혀 줬습니다.. ㅡㅡ;
왠지 더 붙히고 싶은 욕망이 있지만, 그냥 참기로 했습니다..
제 생각엔 빨간불이 키보드 암용으로 제작된 것 같네요..
뒷면에 보면, 키보드 암용 마운트 홀도 있고요.. 스페이스바 각도도 보자면...
아무래도 키보드 암에 걸어놓고 사용하기 위한 모양새인 듯 합니다.. 흠..
이색사출 키캡이라고라..
키캡 윗면의 또 다른 4각형이 원래 흰 색이라면...
이거 오래 사용하면, 모두 벗겨지고.. 모든 키캡에서 사각형 불빛이 날 수도..?? 꽈당~ ㅡㅡ;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Déck™ 빨강색이 제 손으로 올 듯 합니다..
Déck™ 키캡을 벗겨서 빨간불로 옮겨놓고 한 번 구경이나 해 보려고요.. ㅎㅎ
어어~ 분위기가 거의 간단 사용기.. 이럼 안 되는데... ^^;
밝아지기 전에 자야겠네요... 아함~
P.S. 예전엔 클릭음을 좋아라 했었는데.. 따각 따각 소리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자다가도 생각이 나고, 자고 일어나면 빨리 따각 따각 소리를 듣고 싶다는.. 어허~
빨간불 관련 게시물..
이전 댓글 4
구하신 모양이군요^^ 축하드립니다.
흐음... 암용 마운트 홀이라, 미처 그런 것까지 생각하지 못했군요!! 빨간불은 키감도 좋구, 단계별 조절이 되는 불빛이 마냥 좋기만 해서리^^; 다음에 Deck 키캡 이식 사진 꼬옥 올려 주세요~ 기다릴거에여~~~
키캡뽑는법 아직 모르시는분이 계시다니... 알려드려야 하나 -0-;;
장사장님~ 감사합니다~~ ^^*
새파란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디카를 빌려야 할 듯.. ^^;
성웅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