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미 많은 분들이 논의를 하셨던 일이지만 제가 정말 써보고 싶은 키보드는
노말타입 키배열(일자엔터)
하지만 최대한 외곽프레임을 줄인 컴팩트형
키캡, 프레임 모두 고급원목 (속에도 철판 대신 1.5mm 정도의 원목!!)
키캡의 넓이는 확장1,2 수준으로 넓은편
키캡은 모두 무각인, 두께는 조금 두꺼운 편으로
일반 키 이외의 모든 키(크기가 조금이라도 큰)에 철제 스테빌라이저 설치
U 자형 측면 배열, 키캡은 원통형 보다는 열에 따라 모양이 다른 원형
스위치는 체리 갈색 OR 알프스 핑크슬라이더 OR 50~55g 정도의 정전용량 무접점
101 키에 펑션용 OR 윈도우키용 키는 하나쯤 있어도 됨
뭐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일까요. ^^
저런 키보드가 있다면 전 100만원 정도까진 투자할 여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본상 여건이 된다면 아마 손해보는 투자를 해서라도 만들겁니다.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궁극의 키보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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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키보드는 자기가 만족하면 그게 궁극의 키보드가 아닐까요? ^^;;(그러면서..리얼을 목표로 하고있는 니가 몰안다고! 퍽!!)
(` ` 찰싹찰싹
아직까지는 멤브레인중에선 리얼포스, 기계식 중에서는 카이져가 궁극이라 생가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궁극의 키보드를 가지신다 하더라도 만족못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원하는 조건을 갖춘 키보드라 할지라도 사용하시다보면 분명 모자람이 느껴지실거라 생각합니다.
음... 키캡이 나무였으면 하는 생각일 옛날부터 했었는데... 키보드는 키보드 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 그래서 플라스틱재질이 좀더 고급스럽고 튼튼하고 견고했으면 합니다. 블랙이라면 더 좋겠죠 ^^;;;;;
음~ 사실 사용하다보면 뭐든지 그런 느낌이 들겠죠. ^^;
하지만 역시 지금은 희망사항이란게 저렇게 생각이 드네요. 좋은 나무의 감촉
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걸로 키보드를 쳐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자주
합니다. ^^
아무래도 이부분은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니깐 어떻게 여론을 모으긴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00만원을 투자하실 계획이라면 약간의 수고와 함게 커스텀으로 제작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전 다행히 100만원을 투자할수있는 모델이 HHKB 라는 이름으로 나와줬네요. ^^
만족이란... ㅋㅋㅋ 마음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지인들과 얘기를 나눠봐도..
지인들도 모두 궁극의 키보드감이 좋단걸 알지만.. 자기것에 만족하기에...
저의 지름행동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만족.. 행복.. 모두 자기 맘속에 있는듯..^^ 허접이 지송합니다.
나의 이상적인 -_-^······. 토프레의 러버돔&무접점정전용량 스위치 혹은 체리 신형/구형 청색 스위치 + 각자 손가락에 맞는 키압 + 철판 + MX5000의 배열 + 스텝 스컬쳐 1
희망사항은 끝도 없네요······. -_-;; 제 것에 만족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