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울트라 나브를 구했습니다

제 싸구려 키감이 기계식을 허용하지 않아..
모든 기계식을 다팔려고 하고
계속 펜터를 구하던중..
디노브를 제외하고 가장 비싸고 키감 좋다는
울트라를 구하기 시작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50여개의 키보드를 받아본 경험중
가장 받을때 기대가 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ㅜㅜ
역시 제손은 저를 배신하지 않네요...
택비포함 15000원짜리 아이락스 6100이 더 제 손에 맞네요..
그보다는 맥컬리가 더 좋지만...
제 옆에 씽크패드 노트북 가지고 계시는 분꺼 여러번 쳐봤는데
그거보다 가벼운거 같습니다.
아주 솔직히 말씀드려 키감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
다른건 다 만족입니다.
디자인.편의성..등등..
18인치짜리 모니터 사양의 노트북 치고 있는 기분입니다. .. ^^
근데 키감이 ... ㅜㅜ
디노브까지 사봐야 할까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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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쿨 2005-04-09 22:07
전, 6100 호기심에 구매하고, 10분두들기고 봉인상태입니다.(6110을 기대했는데.. 의외로 제가 느꼈던 6110 과는 다르더군요;; ) 역시 키감은 개인별가지각색입니다 ^^;
gmsh 2005-04-10 11:38
모양은 정말 좋습니다. ^^ 무게는 4100하고도 견줄 정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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