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섭이입니다.
취업은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으로 몇달을 지내왔습니다. ㅎㅎㅎ
참.. 백수 주제에 그간 지른거 생각해 보니 꽤 되더군요. 키보드는 별로 지르지는 않았습니다.
4학년 겨울방학을 하고 신나게 놀다가... (정말 신났습니다.)
졸업식이 다가오면서.. 슬슬 눈치가 보이더군요..(졸업하기 전에는 학생이니까요~)
결국 2월에 졸업을 하고 눈치봐가면서 집안 일 죄다 맡아 하고,
어머니가 부르시면.. 즉각 달려가 손과 발이 되어 드렸습니다.
집안에 형광등 하나가 깜빡인다... 싶으면 바로 처리하는 신속함과 꼼꼼함의 센스~!
하다못해 옥탑방 창고까지..다 꺼내서 정리했습니다. (이거 약발 하루 가더군요.)
아무튼.. 백수로 지내는 동안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방황도 하고, 못만났던 동네 친구들과 술에 코가 비틀어지기도 하고, 피시방에서 온라인게임으로 밤을 지새고, 졸업은 했지만 학교도 자주가고..
.. 참 백수답게 잘 지낸것 같습니다.
어제 세무서에 들러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오늘은 한전에 가서 명의변경하고...
비록 이름만 사장인 셈이지만.. 열심히해서 사업 번창시켜야죠. ^^v
왠지 이제 아침부터 일어나 일을 배우며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백수생활에 조금은 미련이 남는듯 싶습니다. 참.. 저도 이곳 사람들처럼.. 직장에서 키보드를..두들기는 일을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그건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모두들 좋은 저녁 보내시구요.. 모두..다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__)
이제 백수생활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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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사업자..
사장님이 되셨군요...(이제 어떻게 불러드려야 되는지..^^;;.)
사업 번창하세요...+_+b
식섭님 화이팅입니다. ^^;
엇! 식섭님 사업 시작하신건가요>??
부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무슨..사장님이라니요..
제 나이에.. 자본금하나 없이..무슨 사장님이 되겠습니까~?
제 이름 석자만.. 서류상으로 올렸을 뿐이죠.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
식섭님 화이팅!~ 분명 좋은 일이 있으실 겁니다. 내일을 향해 함께 전진!! ^^
화이팅입니다^^
식섭 님의 환한 웃음과 V 포즈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밝고 웃는 모습을 가진 사람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찾아온다네요^0^ 바쁘시겠지만 오프 모임에서 계속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홧팅이요!!!
새로운 출발이군요.. 사업 번창하길 바랍니다..^^
앗..식섭이님... 연말 번개 때 뵌게 엊그제 같은데
그사이 이별을...
어떤 사업인진 모르지만 꼭 성공하세요!! ^^;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길 ^^
^^ 식섭사장으로 닉넴 바꾸셔도 되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사업이 잘 번창하시길~
잠깐 밥먹으로 집에 와서 들어왔는데.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감사해요~ ^^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키보드매니아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시는 일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