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이 도착했습니다...



방금 도착했습니다... 아니 먼저 도착했는데 제가 지금 수업이 끝나고 들어왔습니다...^^;;
일단 첫느낌은... 와.. 역시 HHKpro와 맞먹을 정도로 최고의 배열!!
컴퓨터에 연결시키고 눌러보니... 음... 스페이스바의 키압에 놀랐습니다... 무거워..ㅠ.ㅜ

저번에 뉴텍을 보니 일자엔터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판에 스위치 납땜 구멍이 있더군요.. 전 윈도키를 싫어하는지라 혹시나 MX1800처럼 윈키레스로 바꿀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케이스를 열고 기판을 봤는데... 얄짤없군요...ㅠ.ㅜ 그리고... 왜 노멀상태로 체리가 알프스를 따라갈수 없는지 이유를 알겠더군요... pcb의 휘어짐이 장난이 아니네요.. 휘청휘청... 왜 철판에 그렇게 목메어 하는지 알것 같더군요..

일단 첫느낌은 최고의 배열과 바닥을 칠때 생기는 약간은 아쉬운듯한 느낌... 3700에서 느낀 리니어의 필이 역시나 매력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마지막으로 이렇게나 HHK의 배열에 중독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제품 양도해 주신 서창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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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걸러 2005-04-15 11:31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체리는 스위치는 잘만들면서 자사 키보드의 품질에는 그다지 신경을 안쓰는것 같더군요. (뭐, 보통회사들과 비교하면 잘만드는 축에 들어가겠지만.. ^^) 알프스 모델들은 철판없는 모델이 없을 정도인데.. ㅡㅡ;
대구맨 2005-04-15 13:37
알프스가 철판이 많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키감을 얻어내기 위하여 알프스는 철판이 꼭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체리는 꼭 철판이 없어도 된답니다.(제 생각에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앵두걸러 2005-04-15 13:41
제 생각에도 알프스뿐만 아니라 체리에도 꼭 필요할 듯 싶네요. 예전에 G80-3000 을 분해해보면서 느낀거지만 무슨 고무로 된 제품 만지는것 처럼 흐물흐물해서 이게 그 고가의 키보드인가 싶을 정도였죠. ㅡㅡ;
앵두걸러 2005-04-15 13:42
그건 그렇다치고 위의 저 지름신 가호는 아무래도 뜰것 같은 느낌이군요. ^^
shinkuzi◀ 2005-04-15 14:17
철판은... 알프스의 경우 기판에 스위치를 고정시켜주는 납땜 부위가 2군데이고 체리는 4군대라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론의 경우도 철판은 아니지만 플라스틱 판이라도 덧대어져 있고 체리의 경우도 철판이 기본적으로 철판이 덧대어지는 키는 납땜을 2군대만 하는걸로 봐선 아무래도 납땜 2개로 스위치를 기판에 고정시키기 힘들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단점이 오히려 장점이 되었군요...^^;;
탐 2005-04-15 22:36
울리는 맛이 없는 체리는 이상하던데..그래서 그런지 철판없는 체리도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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