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세는 체리인가.

요즘 타입나우로 시작해서 구형 청색의 대량 방출, 곧이을 갈색축 복각판.....
온통 체리 이야기로 들썩들썩 하네요. 체리쪽에 별로 관심이 없던 저도 최면에 걸린 듯 이것저것 사 모으게 되더군요. 급기야는 장터매복으로 까지...ㅜㅜ
사실은 이식용 확장1 하나 지르려고 했던 것이 정작 다른 것만... 냠냠. 역시 중독성 강하네요. 고시용 독서대 사려고 옥션에 들어가서 산 것도 결국은 체리....이쯤되면 대략 낭패입니다.

그래도 수확이 있었다면 흑색 리니어의 절묘하게 쭉 빠진 키감을 알아버렸다는 것???
그래봤자 나중에 돈 궁하면 렌즈 하나 팔아버리지 뭐 하는 심정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레어급 체리는 돈 주고도 살 수 없다는 현실이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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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C 2005-04-18 00:57
대세는 반드시 체리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희귀한 알프스 블루도 좋긴 하지만, 흔한 흰색 알프스도 튜닝이 완벽히 된다면, 금성알프스 흰색이나 2001 알프스 흰색의 경우 철판된 갈색체리의 느낌을 줍니다. 키보드를 두드려 본 고수 몇 분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digipen 2005-04-18 03:13
홍C님 말씀처럼 흰색축도 명품이 있습니다. 라이터로 불을 붙여서 녹으면서 불이 붙지 않는 흰색축이라면 주황/핑크를 훨씬 능가하지요^^
홍C 2005-04-18 14:04
역시 digipen님의 말씀은 수긍이 갑니다. 역시 슬라이더의 재질이 달라서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것 같군요.^^;;
해결사21 2005-04-18 16:40
digipen님 제가 가진 알프스 흰색축 중 하나가 (마벨제작 한국IBM키보드) 일반적인 흰색축과 색이 좀 틀린. 뭐라고 해야하나 좀 투명한듯한 흰색에 반질반질한 코팅이되었있는게 있는데..혹시 이게 말씀하신 그 흰색측일까요? 마벨제작흰색축 키보드가 3개가 있는데 이놈 한놈만 색이 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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