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어드저스터블 키보드 써보고 있습니다.

이거 처음 봤을 때 대단히 감동했습니다...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는 디자인... 가운데가 안붙었어요...

ESC키의 압박이 좀 있지만... 실제 imate껴고 쓰기 상당히 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키감 처음에 눌러 봤을때는 왜 이러냐 했는데...

또 좀 쳐보니... 상당히 매력있는 서걱임이 있군요.

키감도 상당히 가볍고 리듬감도 괜찮네요^^;

단점이라면, 키패드까지 하면 너무 커져 버린다는 것과... 묘한 펑션키와 편집키...^^; 등이겠네요.

가장 놀라운건.. 처음 나왔을 때 신품가격이 생산당시 50만원이었다는 것...

컥....

키 스위치를 뽑아 봐도 내부는 상당히 복잡하고  고급스러운 것 같습니다.


매니아분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키감이라는 것이 문제겠네요^^;

부드러움이 강함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본다면 상당히 괜찮은 키감이라고 생각해 보네요....

일단 윤활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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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기꽁기 장사장 2005-04-29 00:54
개인적으로 서걱거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목록에서 지울수도... (소장용으로 구입할꺼면 ㅡ.,ㅡㅋ) 뽀대는 정말 극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메인으로 쓰시지 않으실거면 윤활 안하시고 소장하시는게 좋으실거라 판단됩니다.
식섭이 2005-04-29 11:01
어드져스터블은..이쁘기도 이쁘지만.. 특이하다...라는 점이 마음에 드는 키보드입니다. 오히려 어드져스터블에 펑션키가 노말했더라면.. 왠지 안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제가 아쉬운 점은 손목받침대가 정교하게 고정이 되지 않고 약간의 유격이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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