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득템의 방법 몇가지를 적어 봅니다. 저도 지금 계속 시도 중 입니다.





흠 Treasure hunter (보물 사냥꾼) 이라 아주 좋은데요, 레어 득템의 방법 몇 가지를 적어 봅니다.

1. 학교나 회사등에서 중고 컴터를 수거하는 회사를 접촉해 본다.
- 실제 대부분의 레어는 여기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2. 인터넷을 통해 중고 컴터 수출 업체를 찾아 본다.
3. 동네 컴터 가게에 가면 전문적으로 중고 컴터를 팔러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동네 컴터 가게에서 그런 사람들의 연락처를 알아내서 대당 천원만 준다고 하면 잘 갖다 줍니다. 글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제가 가는 파쇄기(?) (뭐 여기만 가면 키보드가 작살이 나서 제가 그렇게 부릅니다.) 의 본거지를 역방향으로 알아낼 수 있죠. 참고로 저는 모니터 실은 트럭을 쫓아 갔습니다.


뭐 이런 내용을 토대로 레어 득템의 기회들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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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용 2005-04-30 13:51
굿입니다. 생각치 않았는데 이런방법이 있을줄이야... 파쇄기 쪽이 확실하겠습니다. 저기 보이는 자루만 가지고 나오면...
MyKBD 2005-04-30 13:53
참고로 저 자루에 손을 대거나 허락없이 눈을 그 쪽으로 돌리면 저의 레어 득템 행진은 그 날로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철저하게 여기 계신 분들한테 잘 보이지 않으면 입장 자체를 알프스 견공넘에게 제한을 당하게 됩니다. 크..
유기 2005-04-30 13:53
이런 기록을 하나둘 모아서 보물 찾기라는 이름의 키보드 수집기를 엮어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MyKBD 2005-04-30 13:55
그리고 지금 생각이 난 김에 저는 아예 두번째 길로 나설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아예 수출을 하면서 꿩도 먹고 알도 먹어볼까 생각 중 입니다.
행복OOv 2005-04-30 14:25
시간의 압박만 없다면.. 반듯이 시도해 보고픈 방법들입니다.^^
MyKBD 2005-04-30 14:31
자루에 보통 키보드가 약 300~500여개 들어 가는데 저두 그거 한자루 팔라고 그랬는데요 안 팔더군요. 사실 저거 한 자루 사들고 들어가면 그날로 저는 집안에서 쫓겨 납니다. ^^
유기 2005-04-30 14:37
진짜 저 자루안에 어떤 보물이 있을까 생각하면....;;
MyKBD 2005-04-30 14:47
저두 엄청 기대가 됩니다.
Kyrandia 2005-04-30 15:52
행복님 ^^ must의 의미는 반듯이가 아니라 반드시 입니다. ^^
101keyboard 2005-04-30 20:19
부산에는 저런곳이 없어서 아타깝군요.
링크 2005-04-30 22:12
저두 따라가보고 싶네요. 저는 본체도 구하는 편이라서...아...차가 없군요. (먼 하늘만 바라본다...)
MyKBD 2005-04-30 22:21
흠 본체는 정말 매일같이 많이 들어 오는 데 대부분 수출로 나가는 회사라 손도 못 댑니다. 하여간에 중고 컴터 수출 업체에 취업을 하시던지 아니면 관련 분야의 일을 새로 만드시면 대박이 날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MyKBD 2005-04-30 22:43
양천구 목동 근처에서도 제가 한 번 가본일이 있었는데 거기도 한번 가 볼 생각 입니다. 한강 유람선 타는데 근처였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몬 찾으면 LPG ㅋㅋㅋ 혹시 그 근처 사시는 분 안 계시나요? 그리고 혹시 지나가시다가 저런 트럭 보이시면 쫓아 가시면 득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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