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싸돌아 다니다가(;;;) 조금 늦게 갔습니다.
민토에 자리잡으신 수많은 회원분들;; 뭔가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저는 와이즈 들고 갔는데 별로 반기는 분은 없으셨던듯-_ )
처음 보는 수많은 키보드들이 있길래 슬금슬금 다가가서 잽싸게 쳐보고 다녔습니다.^^
보라카이님표 구형청색알루미늄판 1800인가?;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지만.. 전에 썼던 g80-3000과는 완전 레벨이 틀리더군요.^^; 정말 멋진 소리였습니다.
오늘 가서 알프스 스위치라던가 hhk 묵색(or 흰색), SGI, 제니스 등등과 같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들도 쳐보고 리얼포스 89U 라던가 구형청색 개조 빨간불체리(이것도 멋졌습니다ㅡㅡb)도 만져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1차 자리를 대충 정리하고 나서 고기 먹으러 이동을 했는데 조금 늦게 나왔더니 다들 2층으로 올라가셨더라는.. 잽싸게 새드노바님과 코비사랑님, 저, 탐님과 레드님은 아래층에 자리를 잡았더랬죠^^
위층에 계셨던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정말로?;)
고기 맛있게 잘 먹고 나서 3차로 호프집을 갔는데 많은 분들이 집으로 가셨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원이 남으셔서 모 호프집의 거의 3분의 2를 점령해버렸습니다.^^;
늦게 한승엽님도 오시고..(또래분 방가~>ㅅ <) 맥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다가 탐님이 가셨는데 알고보니 태릉쪽으로 가신다고 하시더군요;; 태릉쪽에 볼일이 있었는데.. 안타까웠습니다.ㅜ.ㅜ
저도 일이 있어서 조금 일찍 자리를 나왔습니다.
오늘 많은 분들 뵙고 다양한 키보드를 만져보게 되어서 참 좋았구요~
오늘 벙개 주관하시느라 고생하신 새드노바님 수고하셨습니다~
한독 치코니 키보드(스위치는 없음;) 넘겨주신 탐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잘쓸께요.+ㅁ +
그리고 제가 길 못찾아서 삽질할때 도와주신 june!님과 금색 키캡을 주신 신문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번개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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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가웠습니다. 전 학교 같은과 동기 ㅎㅎ 역시 세상은 좁군요~
제....맥컬리는 아무도 안보셨다는...ㅡㅡa 맥컬리...청소 했는데요. 그럴만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와이즈에 필 꽂히신분 몇분 계시답니다. ㅎㅎㅎ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