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수님들이 보시기엔 조금 우스우시겠지만, 이것 매물이 없어서 무척이나 구하기 힘들더군요. ZKB나 IIgs보다 더 구하기 힘드니;;
거의 한달을 뒤져서 운좋게 구했습니다.
키감은 솔직히 m2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만, 워낙 블랙시스템을 좋아하는지라 그런 단점도 커버되는 군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피커 빼고 모조리 까망입니다.-_- (이놈도 언젠가 도색할까 생각중..;;)
그러고 보면 특별히 IBM 매니아는 아닌데 어쩌다 보니 노트북에 키보드 마우스는 물론이고 손목 받침대까지 IBM을 쓰는군요. 특히나 손목받침대는 국내에는 팔지 않아, 일본 쇼핑몰에서 발견 구매대행까지 하며 산..(그런걸 매니아라 하는거야-_-;;;)
어쨌든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혼자만;;)
모두 즐거운 저녁 되시길 ^^
p.s 그런데 트랙포인트 작동이 안되는군요 -_-;;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는데 플로피 디스크는 제거한지 오래에다, 홈페이지에서 뒤져봐도 나오질 않는군요; 이것 고생 좀 해야할 듯;; (사실 m13산 이유중에 절반은 이 트랙포인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