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제스터치 뽐뿌를 심히 받고 있습니다.. ㅡㅡ;


체리.. 이제 거르는것도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이건 모두 모님께 분양받은 '그냥' 와이즈 때문입니다!! 책임지세요!! ㅡㅡ;

체리 흑색축의 캬라멜에 딱풀발라 먹는듯한 쫀득쫀득한 맛이 마음에 들어서 드디어 체리의 마수에 발을 들이고 만 것입니다. 거기다 3000 청색클릭의 철판없는 허전함을 와이즈는 완벽하게 해소해 줬기 때문에 더더욱 발을 들이기가 쉬웠죠.

그래서 이제는 체리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갈색+철판에 맛을 들여보고 싶다는 욕구가 새록새록 돋아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구할 수 있는 모델중에 철판+갈색은 마제스터치가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필코의 세련된 외관이 더해져서 엄청난 뽐뿌를 받고 있죠. ㅡㅡ;

단지 저를 잡아주는 유일한 요소는 제가 그렇게도 싫어하는 엔터와 오른쪽 쉬프트키의 모양인데.. 이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강화장갑 18장을 동시에 격파해 버리는 지름신의 눈번쩍임 신공이 너무 막강합니다.

그래서, 기왕 뚫릴거 좀 더 알아보고 뚫리려고.. ㅡㅡ;

혹시 갈색+철판+일자엔터의 일반형 레이아웃을 가진 키보드가 있습니까? 마제스터치처럼 신품을 구할수 있으면 더욱 좋구요. 신동품 수준이라면 옴니키 울트라를 팔거나 교환해서라도 한번 구해보려고 합니다. 클릭은 제 취향이 아니라는걸 확실히 깨달았으니 더 이상 방황은 없습니다. ;;

결국 저런 모델이 없다는게 판명되면 그냥 마제스터치를 구해야 하나.. ㅡㅡ;

음.. 철판+갈색은 알프스 오렌지(핑크) 넌클릭이랑 상당히 비슷하다고 하는데.. 그 소리를 들으면서도 왜 체리를 맛보고 싶은건지.. ㅡㅡ; 이것이 인간이란 동물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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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2005-05-05 12:37
지르세요..안지르면 병납니다.. ( -_-)/
성시훈 2005-05-05 12:38
아마.. 마제스터치가 최선의 대안이실 듯 합니다. 철판, 알루미늄 보강된 3000, 1800 체리는 구하기가 쉽지 않으실 듯 합니다. 선뜻 내놓으실 분이 있을 것 같지도 않지만, 가격도..
거북이껍데기 2005-05-05 12:44
한 일주일만 기다리시면 일반적인 엔터키를 가졌을꺼라 생각되는 갈색축 1800변형이 공구를 시작하지 않나요? ^^ 그리고 아마도...몇몇 고수님들의 성격상 분명히 철판 제작에 들어가지 싶습니다. 그러면 거기 저희들도 꼽사리 끼어서 철판 공구나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저혼자 매일매일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ㅎ (혼자 미친듯 흥얼흥얼 좋아라ㅡㅡ;)
알음알이 2005-05-05 13:31
마제스터치 레이아웃에 적응하실 자신이 있으시다면 환율이 떨어진 지금 FKB91JPM 모델(필코 메탈)은 어떠신지요? 마제스터치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나을 듯 싶습니다만, 제일 걸리는 건 역시나 가격 - 마제스터치 2개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니... ㅡㅡ;
나조 2005-05-05 13:37
세상에 나와 있는 키보드중에 가장 좋은 넌클릭터치(?)라고 생각되는데.. 흐흐^^; 오버...좀 해봤습니다. 알프스 살색이랑은 알프스를 윤활해서 좀 부드러워지면 정말 비슷하고(철판+갈색의 느낌이 좀더 나은것 같습니다...) 윤활안할 경우는 알프스가 피로도는 더 심한데... 키감이 정말 매력있습니다.... 근데... 윤활안한 오리지널 상급 슬라이더 찾는게 쉬운일이 아닌지라...^^; 좋은 제품 구하시길 바랍니다.... 일어 레이아웃은 한달정도 쓰시면 그리 좌절할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해피해킹보단 적응기가 짧을 것 같네요.^;
나조 2005-05-05 13:39
그리고 91JPM모델 저도 지를라고 하는데... ㅋㅋ^^;
알음알이 2005-05-05 13:46
모따기 꼭 하세요... 키감이 한차원 업글 됩니다. +_+ (Link)www.kbdmania.net
나조 2005-05-05 15:14
모따기가 뭔지 잘몰라서..^^;
앵두걸러 2005-05-05 15:40
음.. 알음알이님께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뽐뿌를 부추겨 주시는군요. ^^; 그런데 메탈필코는 텐키가 없는데다.. 위아래가 너무 길어보이는데.. 괜찮을라나.. ㅡㅡ; 그리고 모따기가 뭡니까? 링크의 글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 마제스터치 공구가 실현되면 한층 더 고민을 해 봐야 할듯..
Jake. 2005-05-05 17:25
음...저는 다음주 월요일날 구매 대행 합니다....^^ 근데 모따기가 뭔가요...주위사람들한테 이상하게 보이는건 이미 무시한지 오랩니다. 모따기가 뭔지 갈쳐주세요...^^;
앵두걸러 2005-05-05 18:47
찾아보니 키캡을 45도 각도로 깎기.. 라는데.. ㅡㅡ; 저거 시도하다가 필코 하나 말아먹을지도..
Jake. 2005-05-05 19:02
찾아보니 글로만 설명되어있어 저같은 초보는 읽어봐도 키캡의 어느 부분인지를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주세요...필코에도 하면 확실한 효과가 있나요? 서걱거리는 감을 워낙 싫어해서요...
신승학 2005-05-05 19:24
맞아요....저도 Jake님이랑 같이 살꺼에요~~~~~~~~뽐뿌의 최강자...마제스터치~~~~~~~~~~~~~~~~
나조 2005-05-05 19:46
필코 쓰고 있는데... 필요없을 것 같은데...^^; 워낙 부드럽습니다. 갈색+철판의 묘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키감으로 치자면 가장 좋은 녀석입니다.... 이게 영문 배열이었으면, 진정 세계인의 키보드가 됐을지도 ㅋㅋ^^;
앵두걸러 2005-05-05 20:17
나조님 감사합니다. 저의 필코지름에 큰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
Leaf 2005-05-05 21:30
저의 경우 일본어 배열이나 유럽배열이 더 좋은지라.. [;;;] 마제스터치.. 지금으로도 충분합니다.
조세익 2005-05-05 21:35
번개가 끝난후...마제스터치의 인기는 식을줄은 모르네요... 그때 Leaf님이 제대로 뽐뿌질 하신듯..^.^... 저도 옆에서 한몫을..^.^ 돈모아났다가..1800사봐야징...가능할런지는...
Jake. 2005-05-06 09:47
개인적으로 1800은 레이아웃때문에 패쑤입니다. (숫자키와 그 바로 위의 펑션키를 많이 쓰는지라...^^;) 저에게는 마제스터치의 일본식 레이이웃이 1800레이아웃보단 적응이 빠를것 같습니다...^^
Jake. 2005-05-06 09:48
그러고보니 USB든 PS/2든 젠더만 하나 있으면 맘대로 쓸수 있는것도 참 좋군요... KVM을 다시 쓸수 있겠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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