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5월...
어버이날, 예비장모님 생신, 예비처제 결혼식, 동기모임,
얼마전에 구입한 차에 달려있던 GPS할부금을 달라하질않나...기타등등....
통장에 돈도 없는데 여기저기 봉투받는 소리 들립니다.
이렇게 빠듯한 5월인데...
여기저기서 돈달라고 아우성치는 5월인데....
얼마전에 여기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한번 쳐보고 싶다는 욕망과
한번 지르기 시작하면 끝도없을것 같다는 갈등으로
Ebay에 올라온 물품에 구매대행 신청클릭했다 닫았다,
다시 클릭했다 닫았다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실 CPU를 가지고 고민하다 우연히 오게 된건데
이제는 다른부품은 다 제쳐두고 키보드만 가지고 고민하고있는 저를 보니 웃기기도 하고....
그냥 질러버릴까....?
5월이 밉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