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마크 모델 M 도 오랜만에 쳐 보니..
괜찮군요. ^^
서울에 있는 모델 M 을 오랜만에 쳐 보니 역시 멤브레인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감칠맛나는 키감을 선사해 주는군요. 모델 F 처럼 찰캉거리는 맛은 없지만 딱딱딱 하는 이 느낌도 역시 나쁘지 않았습니다. ^^
하긴 5 년동안을 정말 좋다 좋다 하면서 살아온 키보드니.. 마음에 안 들리가 없겠죠.
요즘 모델 M 도 많이 싸진것 같은데 역시 키보드 매니아라면 한번쯤은 버클링을 접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기계식에서도 느낄 수 없는 예전 타자기의 맛을 살려주는 기기니까요.
집에 가면 또 모델 F 를 치겠지만 역시 모델 M 도 좋습니다. ^^; (5576-002 는 어떨까나..)
그럼 주말 잘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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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 키보드는 모델 F 5170이 짱이야요~~~
(실은 5150이나 EMR2는 기회가 아직 안되고 있다는...)
EMRII 는 F 와는 꽤나 느낌이 틀리더군요. 훨씬 가볍고 찰캉찰캉합니다. 스프링을 바꿔봤지만 EMRII 의 느낌이 나지 않는걸 보면 이중키캡등 여러가지 요소가 많은듯.. ^^
5576-002 는 지금 대구집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내려가면 쳐 볼듯 하네요. ^^
모델엠은 이상하게 시리 각 모델별로 컬렉팅 하고 싶은 모델중 하나이더군요 ^^; 작게는 USA과UK, 많게는 여러모델들을 두루두루 수집하고 싶은 ';;;^^
지인의 도움으로 EMR2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모델 M도갖고 있지만 과이 EMR2는 타 추종을 불허한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