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득도의 경지에 다가왔나봅니다.
장터란을 달구는 엄청난 명기들이 나타났지만 이제 별로 두근두근하지 않습니다. ^^;
대부분이 체리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저하고는 딴세상 이야기 같네요.. ^^;
이제 그냥 가지고 있는 키보드들이나 손보면서 유유자적하는 시기가 온 것일까요..
신품이나 다름없는 5170 을 만지고 있어서 그런가.. ^^;
(하긴 지른걸 생각하면 아직도 두근두근한다는게 조금 문제있을지도 모르겠군요.. ㅡㅡ;)
아무튼 체리에는 그렇게까지 큰 감흥이 없어서 다행은 다행입니다.. 알프스에 비해서 체리는
개조품이 많아서 총알 바닥나는데는 오히려 빈티지 알프스보다 더한 느낌이..
득템하신분들은 축하드립니다. ^^;
이전 댓글 10
납땜을 못한다는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
그냥 알프스 윤활하고 청소나 하고 신선놀음하듯이 살아야 할듯. ^^
앵두걸러님도 체리를 제법 가지고 계시지요?.....ㅎㅎ
편식은 몸을 해롭게 한다는............퍼퍽!!!
네..ㅜ.ㅜ; 올드델 쳐보고 시퍼요...흑흑
저두 노바님처럼 빈티지 키보드가 제 손에서 살아날 때,
알미늄 보강된 구형청색을 두들릴때보다 더 기분이 좋더군요!
저동... 개조가 더 재미있습니다 -_-;;
리더님을 아주 재밌게 해드려야 겠군요...^^;
제가 좋아하는 컨셉도 비슷합니다. 오래되고 낡았는데 지저분하지 않고 깨끗한 것... 흡사 로이터 키보드 같이요.
가끔 철판과 스위치 개조한 키보드를 일본 옥션에 팔아서 엔화를
벌어오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
일본에 XT 컨버터 한 번 판매해 볼까요?
일어 잘하시는 분이 일본내 판매까지 알아봐주시면 제작은 제가 알아서
정말 양산 버전으로 만들 수도 있읍니다. 손으로 제작하는 게 아니라
정말 PCB제작하고 PCB조립 업체 통해서 조립하면 양산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수익은 반반하면....
그런데 가끔씩 궁금한점이.. 국내보다 키보드 콜렉팅(?)이 활발한 일본쪽에서 XT 용 컨버터를 따로 만들지 못했던 이유가 있는 걸까요?
일본에서 먼저 만들었읍니다. 전 그회로대로 만든 것 뿐입니다.
양산도 한 차례 한 것 같은데 요즘은 판매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MR, XT, 등으로 검색하시면 많은 자료가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