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며시 분해해서 펼쳐본 모습입니다.. 이때까진 나도 안에 들어있는 슬라이더 전체를 보지 못했기때문에... 걱정과 기대를 한몸에 안고..한꺼풀씩 벗겼더랬죠...
그런데.. 저거 밑판 분해하다가..흑흑.. 프라스틱이 너무 오래 되서인지.. 높이 조절하는 받침이 부러졌습니다..ㅜㅜ 탄력이 별로 없더군요.. 뭐 쓸일은 없지만서도..있던게 없어지니 허전합니다..

키캡을 모두 뽑고.. 모두 녹색축에..철판에 녹도 없고...아무래도 사용을 거의 하지 않은 제품 같습니다..
가만히 내버려둬서 선탠만 만빵끼고...별로 사용감 자체가 없습니다...-_-;;

세척후 조립한 모습입니다..
역시나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아래쪽에 나오겠지만 그사진이 더 이쁩니다..-_-
여기선 선이 살아있다는 것 정도만 확인이 되겠군요..

좀더가까이서... 깨끗하죠??

이건.. 이놈의 약점이랄수 있는.. 찍힌 자국...
보다 시피..data 에서 a 자 윗부분에 찍힌자국이...-_-;;

흠.. 다 조립했다가.. 부저 막는다고 한거 깜빡해서 다시 분해해서 테이프로 살짝 덮어놨는데 별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뭐 그다지 시끄럽지 않으니 그냥 써도 될듯하군요..
근데... 제가 윤활을 못했더니 제니스가 울고 있네요...-_-;;
흠..선탠과 밑에 받침대 부러진것..그리고 a자 찍힌거..그리고 오른쪽 위에 이상한 스티커 같은거... 빼곤..거짓말 3g보태서.. 외관상 새것과 같습니다...[ 남은게 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