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프받은 김에 만들어보는 헤드폰앰프입니다. 많은 성원을.. ^^
아래는 제가 블로그에 올린 글.. 아직 부품을 다 사진 않았습니다.
신품가격이 45만원을 호가하는 엄청난 고급품이지만,
그 속은 엽기적일정도로 간단하고 값에 못미치는 부품들로 이뤄져있습니다.
부품으로는 솔렌 패스트캡 커플링같은 고가품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이거 두알이 만원정도 한다는것을 생각하면 저 가격은 배신입니다.
OP Amp로는 300원짜리 JRC의 4556을 쓰고 있습니다. ㅡ.ㅡ
회로 자체는 기초중에 기초로 알려진 Cmoy와 거의 유사하고요.
차라리 저 원목케이스가 너무 비싸 그리 가격을 높이잡았나?
라는 의문까지 들게 할 정도지요.. 하지만 그라도 헤드폰에는 기막힌 매칭을 보여줍니다.
복각이라면 당연히 똑같이 재연함에 우선목적을 두어야겠지만,
양전원 변환기를 추가하여 배터리(휴대가능)와 DC잭을 추가하기 때문에,
비용면에서 굳이 솔렌패스트캡을 쓰기 보다는 동일용량의 필름콘덴서를 사용하였고
RCA단자를 생략하여 3.5Φ 폰잭만 넣는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일단 제쪽에서 5장 분량의 부품을 구매할 예정이고
제작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PCB회로제작 펜으로 회로를 그려서 사용할것입니다만,
부품 실장시 납땜실수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예약은 받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