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습니다.

매일 키보드 매니아에 안들어오면 어색하고 심심하며..
사지도 않을(못할) 장터물건들을 수색하고..
월급 날만 기다리고 앉아있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아끼던 디카를 팔면서까지 이러고 싶진 않습니다..ㅠㅠ
제 소중한 추억과 행복을 담을수 있는 디카를 팔아서까지 키보드에 얽매이고 싶진않습니다..ㅠㅠ
디카요.. 팔아봤자 30만원도 채 안나옵니다..
50만원 넘게 주고 30만원에 팔거 같으면(거의 새거같은..)사지도 말것이지..(것도 카드로..)

전 정말이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생각만 합니다..


이미 옥션에 디카는 올려졌으며..
호기심 어린 물품 문의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케케케..

디카요? 그딴거 그냥 팔아버리죠 뭐..케케

집에 살림살이 다 팔아버려야죠..케케

키보드만 있으면 됩니다..케케



내가.. 왜 이러는 거죠...  (-┏ )

이전 댓글 7
wang701 2005-07-24 11:18
그분이 오셨군요. 전 팔아치울만한 그무엇도 없습니다. T_T
phai 2005-07-24 11:49
키보드만 남았습니다...ㅠㅠ
와룡 2005-07-24 12:51
집에 키보드가 가득..?? 담긴 박스만 느는거죠.. 온가족이 택배아저 씨가 올‹š마다 한마디씩 하는 (또)야... 택배기사님 왈.. 장사해요..??
MyKBD 2005-07-24 14:07
크 그래도 다행이십니다. 전 두개다 꽉꽉 들어차고 있습니다용....디카와 키보드가 왕창 다...요새는 키보드 팔아 디카 사는 쪽으로 맴이 쏠린다는..퍽....ㅋ
해돌이 2005-07-24 15:13
저도 40주고 구입한 디카 30에 팔아가며 해피해킹과 파워메이트를... 퍼벅.. 디카는 말씀하신대로 추억을 담을 수 있고,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기입니다. 팔고나서 후회한적은 없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 없네요. 카메라가 없으니깐 찍고 싶은 광경이 자주 보입니다.
세이메이 2005-07-24 16:41
안사자니 괴롭고 사자니 돈없고,, 답이 안나오죠.. 그냥 GG에요..
體利萬萬歲 2005-07-24 17:09
키보드매냐사이트에 와서 카메라 뽐뿌받는 사람은 저뿐인 듯 싶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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