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토플레 리얼포스101 입양했습니다.

채리 oem 컴팩 기계식 키보드를 한 2년 써보고 (4년전)... 기계식의 맛을 잊지못하고 질렀습니다.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전에쓰던거에 비하면 심심한 느낌이 드네요.
내심 경쾌한 소리를 원했는데.. 손맛은 좋은데.. 너무 조용하네요..

그래도 물건이긴 물건인가봅니다.

긴 스페이스바, 일자형 엔터키, 큰 백스페이스키 전부 맘에 듭니다.
그중에서도 심플한 디자인에...^^b
근데 리얼포스로그는..ㅡㅡ;; (없었더라면 100배는 더 이뻐보였을텐데..)

윈도우즈 키에 익숙하다보니 내심 아쉽기는 하지만 언제까지나 윈도우즈개발자로 남아 있을건 아니니깐.. (이참에 분야를 바꿔?ㅋㅋㅋ)

갑자기 일에 대한 의욕이 넘치네요..^___^

직업이 직업인만큼 한10년 괴롭혀 줘야겠어요..ㅋㅋㅋ
이전 댓글 6
NiLs 2005-08-06 02:14
유닉스 개발자로 전업하실땐 해피프로를 질러주는 센스~ [먼산..]
타나베 2005-08-06 09:16
리얼포스는 기계식이아니죠.
박창범 2005-08-06 09:26
작동기는 러버돔이고 스위치 역할하는건 코일로된 정전압방식입니다.
ZeroCool™ 2005-08-06 09:45
아.. 언젠가는 리얼을 맛보아야 되는데;; ㅡㅡ; (과연언제 ㅠ_ㅠ; 징징징)
seno 2005-08-06 10:57
리얼은 디자인이 너무 단순해서 호감도를 초반에 많이 떨어트리죠. 그. 러. 나. 치면 칠수록 더 꽉찬 감돔을 주는 명기임은 틀림 없습니다.
體利萬萬歲 2005-08-06 17:12
그래도 그 체리가 그리우시죠?.....................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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