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테를 구입하면서 덤으로 얻게된 애플 디자인키보드를 쓰고 있습니다.
확장2까지 구입해놓고, 정작 물려놓은것은 디자인키보드네요.
첫인상은 이름이 아까울정도의 사다리 디자인;;
컴팩9966을 쓰다가 이것을 만져서 그런지 사다리꼴 디자인이 정말 맘에 안들었었는데 땀빼면서 세척해놓고 나니 정이 가네요.
흰색 슬라이더에 초록색 러버돔이던데, 훌륭한 멤브레인 키감입니다.
세벌식 사용자라 한글각인은 싫어하는편인데, 애플은 한글각인도 틀리군요^^ 거부감이 안 듭니다.
우레탄과 같은 키캡느낌도 색다른것이 좋네요.
무엇보다 썬텐 걱정없이 부담없이 막 쓸수 있다는 멤브의 장점을 만끽하며 계속 쓰고있습니다.
다만 저렴한 이 스테빌라이져 소음은 어쩔 수가 없군요.
더이상 멤브키보드는 늘리면 안될텐데 회색 슬라이더의 디자인키보드 키감은 어떨까 강력한 끌림이 생기는게 문제네요. (설마.. 이것도 지름?)
디자인키보드 쓰면서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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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슬라이더도 있지요 ^^;
제게도 궁극의키감을 가진 디자인 키보드가 있습니다만;;
슬라이더색이 기억이 안나는군요;; (키감이 거의 기계식 수준입니다 키키키;)
잘사용하신다니 기분좋군요 ^ㅡ^
디자인 키보드 이상한 매력이 있습니다. 멤브레인에 슬라이더가 있는것도 재미있고, 누르는 맛이 오묘합니다. 저도 가끔 맥 쓸때 붙여놓고 쓰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