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에 울트라 나브를 질렸으니 이제 6개월이 되었군요.
(슬슬 약빨 떨어질 시기도... 쿨럭..)
다름이 아니라, 울트라나브를 쓴 후 스스로는 참 좋다라고
계속 느껴왔습니다만, 타수가 500타 정도로 줄어있더군요.
기분이 상해 600타로 맞춰보려고 안간힘을 써도 펜타그래프
방식은 빨리 치려고 힘을 주면 바닥을 뚫는 느낌이랄까요.?
손가락이 심히 아프군요...
해서 역시 메인 키보드는 기계식을 구입해야 겠구나 마음 먹
었습니다만, 키보드 하나 고르기도 무진장 힘들군요.
우선은 구형 청색축 키보드를 구해보려 했으나 구하기 쉬운편도
아니고, 범위를 좀 좁혀 봤죠...
우선 러버돔 방식인 HHKP와 리얼포스... 어떻습니까.?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키감이 상상이 가지 않는군요.
청색이나, 갈색축과 비교 했을때 차이가 많이 나는지 알고 싶습
니다만, 사용기를 아무리 뒤져봐도 그러한 말씀은 언급이 되지
않더라고요.. ^^;
아.. 그리고 아이오매니아에서 판매중인 체리 갈색축 넌클릭은
어떻습니까.? 모델 번호가 3000이던데....
혹시 사용해보시고 저에게 충고해 주신분이 계시다면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헌데, 제 친구들과 집안식구분들은 저의 이러한 모습을 도저히 이
해 못하더라고요... 키보드란...... 그냥 키 눌러지는 것 하나만
있으면 생각하시는 분들이라서...
아니 ... 사실 어떤 사람이라도 설득할수 있지만, 유일하게 해결
이 안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와이프.....
와이프를 이기는 자 세상을 즐겁게 산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_-
울트라나브의 한계... 새로운 키보드로의 유혹....
이전 댓글 7
키 스트로크가 낮은 팬타를 쓰다가
일반 키보드를 쓰려니 뭔가 어색하고 힘도 많이 들어가더군요
일단 세진하고 체리 기계식이 키스트록이 좀 낮은 편입니다. 일반키보드에 비해서요. 너무 깊지도 않고 적당한게.. 정말 편하더라구요. 반며 삼성은 늪에 빠지는 느낌입니다.. 깊죠.. 저도 울트라나브 생각중인데 아무래도 포기해야 할거 같습니다. 일반 팬타랑 큰차이가 없다면...
아.. 일반 팬타랑은 차이가 없다고 할수가 없죠. ^^;
어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약간의 쫀득함이 남아있습니다.
노트북의 쫀득함보다는 덜하지만...
자동차 파워핸들링과 논파워핸들링의 예로 비교하여 설명해주세요.
키보드 오래쓰면 손가락 망가진다고>_< 좋은거 써야한다고요.
청축은 쫀득임은 별로 없는듯합니다. 대신에 소리가 쫀득임의 환상을 주죠..
그리고 갈축도 역시 쫀득임은 별로 없습니다. 제가 써본건 신형 청축과 갈축 두가지밖에 없어서 더이상은 ^^;; 아.. 그리고 청축이 갈축보다 더 가볍습니다. 그래서 전 청축이 더 맞는거 같더군요. ^^
아 그리고 .. 오히려 구분감은 세진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근데 소리가 너무 커서 ㅎㅎㅎ 백축도 한번써봤으면 좋겠는데 백축은 아직 경험 전이라 ^^ 말에 의하면 백축이 갈축보다 구분감이 더 진하다고 합니다. 대신 키압이 더 높구요 HHK는 구분감은 좋습니다. 그리고 키압도 가볍고 정말 편하죠.. 대신.. 어떻게 보면 심심하다고 생각이 될때도 있습니다.
아이오매니아의 넌클릭은 백축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