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치보고 병원에 다녀왔는데 지금 구경거리 됐네요.
한쪽 볼이 퉁퉁 부운걸 보고 혼자만 사탕을 먹는다는 둥. ;
라면 반개만 먹어서 반쪽만 부었냐는 둥 ..
충치치료도 5개 받고.
더운 음식은 하루동안 먹지 마라 해서
점심먹을때 혼자 냉면 먹어야 될 듯 하네요.
치과는 미리미리 가두세요 저도 한번 액수에 크게 데이고 나니 그때서부터야 치과를 자주 간다는 .
사랑니를 뽑았더니 입이 퉁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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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랑니를 뽑고... 친구들의 꼬임에 넘어가 폭탄주를 마셨더랬지요.
그날... 전 지옥을 맛봤습니다... 술 조심 하세요. ^^;;
사랑니 뽑을땐 발치전문의를 찾아가셔야 합니다... 그냥 치과라고 다 이 잘 뽑는거 아니랍니다. 몇년전에 한쪽 사랑니 위아래로 한꺼번에 뽑고(5분걸리더군요..) 저녁에 바로 설렁탕 먹었습니다. 이는 뽑는 시간이 짧을수록 후유증도 짧게 끝나더군요...
정말 잘 찾아가야 하고, 미리미리 가야 합니다. 저는 1개는 시기가 좀 늦어 뺴는데 고생좀 했습니다. -.- 나머지 3개는 수월하게 뽑았지요. ^^; 결국 4개나 뽑았다는.. T_T
원래치과가 키보드로 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푼돈에서->g80-3000중고값정도->해피해킹프로페시오날값->MX5000값이상->그뒤 원목키보드같은 커스텀키보드값->그다음 방치하면 뭐 중형차한대값정도도 나오더군요. 저는 1개는 옆으로 누워서 나서 사투를 벌였습니다. 하나는 그냥잘 뽑고요. 두개가 남았는데 이녀석들이 어찌될런지~~
하루 정도는 진통제 드시는게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