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으로 키보드 매니아가 되는 법...^&^

A. 체험...
1. 어떤 것들을 체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환진님이 만들어 가고 있는 홈페이지를 참고...
http://curio.egloos.com/
개조를 제외하면 42개의 키보드가 소개...50%인 21개 체험...
2. 모임에 참석해서 지식과 체험을 넓힘...
3. 확보한 명기로 회원들의 체험을 넓혀 주면서 자신의 체험도 넓히는 타켓 모임을 갖음...예: 지난번 분당 모임...^&^
4. 이미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은 분들의 자문을 받으면서 진행...
5. 접근 방법1: 저의 애플 경우를 예로 들면, 스탠다드1, IIgs 일본산, 확장1, 확장2를 체험하고 키감과 실용성을 고려하여 확장1 핑크 구입으로 마무리...
즉, 모임에서 먼저 체험하고 심층 분석이 필요한 것을 구입...5개 보유, 2개 확보 추진중, 8개 처분, 50개 정도 체험...
6. 접근 방법2: 스탠다드1, IIgs 일본산, IIgs 대만산, 확장1, 확장2를 다 구입해서 애플의 향기에 흠뻑 취했다고 나오면 이번에는 알프스나 체리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방법이 좋다는 없고 각자의 선택입니다...
7. 많은 키보드를 모으는 것은 지양함이 좋겠습니다...5-7개 정도가 적당??...
즉, 5170 외에 클릭, 넌클릭, 리니어중 자신에게 맞는 분야 두개 선정, 각 분야에서 2-3개씩 확보...

B. 명기 확보 방안...
1. 5170...5150 정도로 키압이 낮고 상태 좋은 것을 장터에서 구입...5150 스프링으로 교체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2. 클릭
- 체리 구형청색, 이색사출 키캡에 보강판, 레어...베스트
가장 먼저 확보했던 명기...
처음에 베스트를 확보하면...장점으로 눈이 높아져서 많은 키보드를 구입하지 않습니다...단점으로 다채로운 키보드 맛의 향연을 즐기는데 제약이 됩니다. 그런 연유로 명기급은 대부분 체험. 중저가 키보드중에 아직 체험하지 못한 것이 많습니다...
- 차선으로 NEC 블루 구입...410 일본산이 베스트지만 레어, 410 태국산이나 412 구입...
- 알프스 블루 슬라이더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여 대리석이나 올드 로고 델 블랙 키보드에 이식...오리지날로는 리딩 엣지 3014 이환진님 보유가 좋았는데 레어...
3. 넌클릭
- 델 핑크...베스트
- 차선으로 핑크를 대리석 키보드에 이식하거나 왕핑크 구입...
- 체리 구형백색에 갈색축이나 청색축 스프링, 이색사출 키캡, 보강판은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결정...이식할 스프링은 자신에 맞는 키압으로 결정...개인적으로 갈축 스프링이 좋습니다...
- 애플: 스탠다드1, IIgs 일산, 확장1 검토 후 키감의 차이가 크지 않아서 실용성까지 고려, 확장1 핑크 구입...확장1 핑크는 레어...
핑크와 오렌지의 키감 차이는 거의 없고, 스위치의 상태가 키감의 우열을 좌우...
4. 리니어
- 개조 없이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이즈, 레어??...베스트
- 차선으로 3000에 구형흑축, 이색사출 키캡에 보강판...
- 알프스 녹색이나 노랑축을 사용한 제니스 ZKB-2...

* 레어: 일반적으로 구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그런데, 후배 한분의 컬렉션을 보면서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면 다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간 체험했던 과정들을 돌아보면...초기 구입에서 시행착오가 많았는데...이를 줄이려면...
사이트의 글들을 공부하는 것이야 기본이겠지만...
자신의 경험과 지식이 일천한 상태에서는 체험과 선배들의 조언을 근간으로 구입 속도를 완만하게 시작하는 것이겠지요...

* 이 글은 저의 주관적 경험을 후배들에게 참고 자료로 제공...참고 하면서 가면, 나중에는 변경하는 부분도 분명 있겟지만, 자료도 없이 가는 것 보다는 시행착오가 많이 줄 것입니다...^&^


이전 댓글 16
우기 2005-09-03 15:15
정모나 소규모 모임을 통해서 미리 다양한 키보드들을 만져보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키보드가 어떤 것인지 확인하는 기회도 되고.. 지르기전에 총알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지요.. 그러나.. 좋은 것을 알아버리면.. 그 후에 무차별 지름은 어쩔 수 없네요 ^^;;
대윤 2005-09-03 15:39
크...무차별 지름이라...우기님 추진력이 좋으셔서 그렇습니다...^&^
體利萬萬歲 2005-09-03 17:19
커억~ 환진님 저걸 다 보유하고 계신겁니까... 그런 겁니까... ㅜ.ㅜ;
윤석용 2005-09-03 18:45
5170 이 년,월,일(생산연도)에 따라서 스프링 재질이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키압차가 존재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윤 2005-09-03 18:57
5170 키압에 대해서는 조사가 필요 합니다...^&^ 키압이 센 것을 구해서 5150 스프링과 교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5170 키압 낮은 것이 사용에 따른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키압 낮은 것이 있다면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는게 아닐지... 보유하고 있는 5170 키압 낮고, 상태 좋고, 키감도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윤 2005-09-03 19:22
문제는 이베이에서 파는 5170이 키압 센 것인지 낮은 것인지 알 재간이 없다는 것이죠...여러개 구해서 키압 낮고 상태 좋고, 키감 좋은 것 남기고 팔아요? ^&^
윤석용 2005-09-03 19:34
5170 케이블 컨넥터 부분에 IBM 마크 있는 것이 키압이 가볍습니다. 스프링 비교해봤는데 스프링 재질이 틀린 것 같습니다.(색상이 약간 차이가 있네요)
대윤 2005-09-03 19:38
훌륭한 팁 입니다...내것도 확인해 보니 커넥터 부분에 IBM 마크가 있네요...^&^
Real 2005-09-03 20:01
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커넥터 부분이 짧은것과 긴것이 있는데 짧은것에 IBM마크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을 보면 마크가 없는 긴 커넥터가 더 부드러운 것으로 보아 IBM 마크가 구분점은 아닌것 같습니다.(물론 두 제품 모두 스프링 교체는 없었습니다)
대윤 2005-09-03 20:06
확인을 위한 질문 올리려고 하는데...Real님이 바로 확인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initial D 2005-09-04 00:42
한가지..아무리 5170이 가볍다 한들 5150을 능가 하진 못합니다. 미세한 차이이긴 하나 5150 스프링이 가벼운건 사실입니다.
대윤 2005-09-04 00:58
내것의 경우 맞습니다...그러나 절대적은 아니죠... 이재님이 구입 했다가 앵두걸러님에게 간 5170 신동품은 5150보다 키압이 가볍답니다... 이 이슈는 후에 5170을 구할 후배중에 한분이 정리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대윤 2005-09-04 01:01
다 덮어 놓고...키압이 5150 스프링을 이식할 필요가 없는 정도에 키감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initial D 2005-09-04 05:58
키보드의 세계는 무궁무진해서.. 정답은 없는가 봅니다.
킬리란셰로 2005-10-31 16:31
아직 잘 모르는 저에게 좋은 지침이 되어주는 글이군요... ^^
허접돌이 2005-11-20 00:24
이처럼 좋은 정보를 왜 이제서야 보게 되었을까요,, 대윤님 어드바이스 ㄳ합니다.. 좋은 키보드가 저렴해지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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