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릴께여..

제 처제가 강원도의 한개동의 아파트에 사는데.

오늘 누군가가 현관번호키를 눌러서 열려고 그랬데여.

그래서 처제가 집안에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냥 가버리더래여.


너무 무서워서 일나간 남편을 집으로 좀 오라고 불렀더니

남편이 언능 들어왔는데 밖에 있었다면 흰봉지를 들고 들어오는데.

그안에 노끈이랑 식칼이랑 -_-;;;;;;;;


그래서 경찰부르고 난리도 아니였다는데.


중요한건 아파트에 cctv한개도 없데여 이게 말이 되나여.이런.

이때 아파트 관리자에게 이런사실 말해면 당연히 달아줘야 하는건가여?

이건 그거 운영값을 내더라도 달아야지.


세상 너무 무섭네여..


처제가 너무 무서워하네여 조치해야할 상황이 무엇이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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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렝 2010-09-30 12:51
제일 현실적이면서 실현가능한건 부녀회에 나가서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하고 CCTV설치를 건의하고, 아파트 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복도나 엘리베이터에 공지사항 붙혀두고경비원에게 신원확실하지 않은사람은 출입 못하게 막아달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정 안되면 아파트 구성원끼리 돈을 모아서 CCTV를 설치해야겠죠;;
Luis 2010-09-30 14:00
정말 무섭고 흉흉한 세상이네요....ㅠㅠ처제분께서 심리적으로 상당히 괴로워 하시겠네요...ㅠ이번 사건을 계기로 CCTV는 꼭 설치 해야 겠네요.. ㅠ
라파엘 2010-09-30 14:50
아파트에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어 있다면 건의하여 안건이 통과되면,장기수선충당금이 있으면 그 비용으로 설치하든지 아니면 관리비에 1/n로부과하면 될 겁니다.
모기채 2010-09-30 14:55
집에 도둑이 자주 오지만...작년에만 3번 털렸다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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