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제로 경험한 오싹한 엘레베이터 경험담 입니다.
엘레베이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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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 앞에 누군가 숨어있던거져.내리길 기다리면서.닫히려고하면 숨어서 다시 열고.다시 열고.다시 열고.다시 열고.다시 열고.다시 열고.다시 열고.다시 열고.다시 열고.다시 열고.다시 열고.........나올때까지 숨어 있었던거져.은밀히...........
13층의 초딩을 심문해 보심이..
전에 회사가 13층이였나 그랬는데..3교대로 풀 근무였거든요..야간 근무중에 12시 넘어서 지하 2층으로 가서 밥을 먹고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려고 하는데 문이 닫히다가 덜컹 하고 열리더군요..그러더니 죽 올라가다가 11층인가에서 멈춰서 문이 열리더니..문이 닫히다가 또한번 열리고.. 밖은 불이 다 꺼져있고..분명 내려갈때나.. 13층까지 올라와서도 별 문제 없이 문은 닫혔습니다...
처음엔 무섭다가 마지막에 뭔가 공학적이여서 훈훈하네요 ㅋㅋ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 엘리베이터가 문이 끝까지 잘 안닫히고 다시 열리던 기계적 결함이 있었습니다.오래된 엘리베이터는 가끔 그러는거 같은데요 ㅎㅎ
대략 10번 열렸다 닫혔다 한 것이 아니고...13층에서 13번 열렸다 닫힌겁니다..열 세번의 시험을 받으신건데요,귀신이 13명이 한 번씩 돌아가면서 누른 거지요,.. 만약 내리셨다면...................................... 큰일 나셨을겁니다.
친구분은... 그거 본능입니다.
헉...읽으면서 오싹했습니다...ㄷㄷㄷ
아.. 저는 살짝 어두운 새벽녘에 출근하다가 한번 그런 일 겪어본 적 있어요
제 집이 13층이고 똑같이 13층에서 비슷한 일이라 좀 무섭네요 ㅋㅋ
제 경우에는 내려가는 입장이었고, 엘레베이터를 탄 후 [닫힘] 버튼을 눌렀는데 엘레베이터 문이 계속 열리더군요
결국 7번 반복하다 "이러다 엘레베이터 떨어지는거 아냐?" 싶은 생각에 내렸는데
제가 내린 뒤 엘레베이터가 닫히고 정상적으로 1층으로 내려가더군요.. 소름이 쫘악 ^^;
완전 무서우셨겠네요... 13층의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