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다시 업어올것을.....

올해 초였던가... 작년 말이었던가.

해피해킹을 팔고 레노버 신형 트랙포인트 키보드로 이사간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었죠...


단지 Thinkpad 노트북을 오랫동안 사용해왔고,

빨콩이 편해서, 오른손으로 마우스 갔다 올 시간에 빨콩으로 다 해결할 수 있으니까...


네 팔고, 1주일간 편했습니다.


But.... 궁극의 키감 해피해킹은 따라올수가 없지요 orz

미니키보드의 키 배열도 따라올 수 없구요...



결국.

네. 오늘 다시 업어왔습니다.


네이버 중고장터를 열심히 모니터링 한 결과.

제가 팔았던 가격보다 1만워 비싸게 다시 업어왔습니다. ㅠㅠ


결국 다시 업어올것을.....

괜히 돌아왔습니다.


이제, 나브 키보드 하나, 해피해킹 하나....


이제 키보드로 고민할일은 없을것같습니다. ^^;;

이전 댓글 4
키보드조아 2010-10-10 19:01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저는 리얼이 101 쓰다가 자금난으로 팔고서 얼마 안 있어 땅을 치고 후회했답니다   그 사이에 ml4100, tg3, 필코 리니어까지 써보았고 저도 중고나라와 이곳 장터 열심히 모니터링했으며 드디어 얼마전 다시 리얼 86uk 하양이로 업어왔습니다 ㅋ
User 2010-10-10 19:24
결국 자기가 좋아하고 잘 맞는 키보드는 팔면 안된다는 교훈같은 글이군요. ㅎㅎ
육체 2010-10-10 19:59
궁극의 키감이라는 해피해킹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모기채 2010-10-11 12:12
팔지말고 모아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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