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링방식이 가벼워지기 시작했다는건... [;;;]



최근 '이런저런' 일에 빠져서 '그렇고그런' 일을 하는 Leaf 입니다!
요즘 '모'사무실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는데 마땅히 가져갈만한 키보드가 없어서
결국엔 최근에 구입한 키보드를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모델엠은 대략 3개월 정도 메인으로 써본적은 있지만
예전에 써본 9X년도산보다는 지금쓰는 87년도산의 모델엠이 쵝오! 라는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리니어 같은 필코갈축과 가볍기 가벼운 리얼포스를 한동안 썼던지라
손가락의 통증이 생기더군요;; 거의 계단을 손가락으로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무겁기는 커녕 모델엠 특유의 타이핑맛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상태에서 다른 키보드를 만지면 너무 가벼워서 못칠꺼 같다는 느낌만 드는군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고 있는데.. 따로 할일도 없고 기쁠일도 없지만
그나마 우주지킴이가 저를 위로해주는거 같습니다.

ps. 크리스마스날 집에서 TV를 보며 그리운얼굴들만 보게될지, 여기 사무실 여고생[?]을 꼬시게될지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주변에서 키보드 소리가 시끄럽다는 사람이 없으니
나름대로 행복한 12월이 될꺼 같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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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 2005-12-14 13:37
얼마전에 장터에 올라온 지킴이를 보니 콘트롤과 알트가 저런 계단층이여서 눈여겨봤었는데, 초기 지킴이들은 저런 형태인가 보네요. 사무실 여고생이 맘속으로는 버클링 소리에 칼을 갈고 있을지도^^ (농담입니다~)
우기 2005-12-14 13:39
버클링이나 체리나.. 심지어 알프스나.. 키보드는 옛것이 좋더군요.^^;; (사람도 그런가요?) 버클링이 가벼워지기 시작했다는 것은 손가락의 힘이 강해지기 시작했다는? 혹시 보약드시나요? 저는 백축도 무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
ZeroCool™ 2005-12-14 13:43
저는 요즘 갈축도 힘들게 느껴지던데;; ㅡㅡ; 이거원 운동을 하던지 해야 겠ㅅ브니다 ㅠ_ㅠ
Leaf 2005-12-14 13:47
스위님 // 집에 여고생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동생과는 달리 사무실 여고생은 말하는게 나름 귀여워서 점심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런데 버클링소리에 칼 갈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우기님 // 백축이 무거울때는 잠깐 갈축으로 갔다가 다시 백축의 꺽기 구분감을 느껴보는게 저는 좋더군요.. ^^ 보약은 안먹었지만 여고생 알바가 귀여워서 그런지 손가락의 힘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 제로쿨님 // 모델엠 한달만 쓰시면 손의 힘이 많이 키워지실겁니다. 저도 갈축이나 리얼포스가 무겁다고 느꼈던지라.. 하하;;
김현일 2005-12-14 13:48
전 버클링은 오래전에 포기했습니다...손가락이 너무 아파서..ㅠㅠ 제로님 대체 무얼 쓰시길래 갈축이 힘드시다니..흠... 잼잼이 하나 사셔서 손꾸락 운동을..-ㅁ-
Shinken 2005-12-14 13:51
아담하면서도 멋진 레이아웃의 느낌... 지르고 싶어지네요... 사무실의 어여쁜 여고생... 아아... 싸나이들의 로망을 한몸에 거머쥐고 계시군요.. ㅋㅋ ^^x
곰퉁이 2005-12-14 13:54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9X년도산이 콧대만 높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씨라면, 87년산은 무르익은 여인네의 느낌(?) 이더군요....
Leaf 2005-12-14 13:56
수능보고 수시 합격해서 지금 알바하는 여고생인데.. 모델처럼 이쁜편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귀엽고 애교가 있는편 입니다. 내일 디카 가져가서 같이 사진이나 찍어볼까 고민중입니다. [;;;] 곰퉁이님 //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87년산은 9X년산의 모델엠보다 키압도 조금 낮고 쫀뜩하기도 해서 타이핑맛을 잘살리는거 같습니다.
서쵸동 쵸바카 2005-12-14 14:03
불평하는 여직원도 없으며 심지어 여고생도 있다니 복받은 사무실입니다 전 에무 시리즈 당분간 봉인중입니다 ㅠㅅㅠ
Leaf 2005-12-14 14:09
쵸바카님 // 요번달에 놀고있어서 일을 하는거라 그렇게 오랬동안은 못다닐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고생은 공략중입니다. (집에서 혼자 미연시 하는것보단 재미있지요;;) 노바님 // 으흐흐.. 오늘밤에 집에 들어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환타맨 2005-12-14 14:33
ㅡㅡ+ 여고생이라니.....범죄입니다...
앵두걸러 2005-12-14 15:12
손에 받는 충격은 버클링보다 갈축+보강판 이 훨씬 강한것 같습니다. 체리스위치는 의외로 보강판의 유무가 손가락의 충격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듯.
initial D 2005-12-14 16:03
가벼운 에프는 체리갈축처럼.. 너무 심심하죠, 육중한 덩치에 안 어울리는....
sraosha 2005-12-14 16:29
Leaf님// 1391472는 아닌 것 같은데 혹시 그렇다면 파트넘버를 알려주세요.^^;
Excelsis 2005-12-14 23:01
M 세이버는 리듬감이 느껴져서 키감이 무겁다는 느낌을 거의 안받게 되더라구요...
최강으뜸검독수리 2005-12-15 03:02
우주지킴이는 언제봐도 귀엽네요...ㅎㅎ
Leaf 2005-12-15 10:13
sraosha님 // 파트넘버는 1392464 입니다. 나름대로 독특한 우주지킴이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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