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피 프로를 사고, 그 동안은 다른 키보드는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무각인, 레이아웃 그리고 키 감에 적응하기 위해서 입니다.
간만에 필테를 맡아서 이것 저것 쳐보는 김에 Atessa Clear를
다시 꺼내들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흠... 이렇게 압이 센 줄은 미처 몰랐네요. 손목에 힘이 탁탁 들어가야
리듬감 있게 재밌게 쳐지네요. 덕분에 지금도 오탈자 투성이입니다.
저 같이 연약하고 소심한 남에는 부드러운 해피 프로가 어울릴 듯 합니다. --;
Atessa는 비오거나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Happy는 기분 좋거나 조용한 음악을 들을 때 밥 안먹어서 힘이 없을 때....때려야겠습니다.
지금은 컨디션이 좋으나 배가 고픈 관계로 Happy로 전환...^^
두려움에 떨면서...
이전 댓글 4
아테사 저한테 넘기세요^^ 해피로 계속 해피해지셔야죠~
시집간 해피가 아른거려요..우어..ㅠ_ㅠ
마음에 무척 든 키보드이기 때문에 절대 안 넘깁니다.
뭐든지 팔고 나면 후회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더우기..ㅎㅎ
비오거나 혼자있을때는 애무가 좋습니다. 경쾌한 스프링 소리가 외롭지 않게 해주죠...
애무보다 에푸가 낫습니다. ^^; 외로울 시간조차 없이 옆집에 누군가가 뛰어올겁니다 (방망이를 들고 올지도?)